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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2024-05-14

취향 있는 선택

또 다른 감각으로 즐기는 뷰티 브랜드의 미식 공간.



 ACQUA DI PARMA  옐로우 카페
서울 잠실에 위치한 아쿠아 디 파르마의 '옐로우 카페'는 향기와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줄리오 베르가마쉬 CEO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오직 서울을 위해 만든 이곳은 아르데코 양식과 브랜드 시그너처이자 활기 넘치는 옐로 컬러로 공간을 채워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콜로니아 오 드 코롱'과 '아란치아 디 카프리 EDT' 같은 아쿠아 디 파르마의 인기 향수에서 영감받은 신선한 프리미엄 핸드드립 커피를 바리스타가 주문 즉시 내려주는 것이 특징. 그뿐 아니라 디저트 카페 겸 베이킹 스튜디오 우나스(Unas)가 아쿠아 디 파르마를 위해 제작한 무스 케이크, 바닐라 타르트 등도 맛볼 수 있다. 모든 디저트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테이블웨어에 담아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ADD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지하 1층









 D'ALBA  트러플 디 알바
한남동에 위치한 '트러플 디 알바'는 뷰티 브랜드 달바의 카페 & 다이닝 바로, 달바의 시그너처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을 테마로 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알바 지역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에서 트러플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식도락가 사이에 손꼽히는 ‘트러플 페어링 트리오’와 ‘트러플 밀크 사케라토’가 이곳의 인기 메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러플 원물을 직접 보고 느끼며 오프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해 트러플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ADD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15길 8-3, 1층









 DEAR DAHLIA  달리아 다이닝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온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 비건 레스토랑 '달리아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비건이라는 개념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새로운 경지를 제안하는데, 대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비건 푸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최현석 셰프와 함께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맛봐야 할 음식 중 하나는 '츠쿠네'. 식물성 고기로 만든 일본식 고기 완자 꼬치구이로, 간장 소스와 다시마 육수, 사프란을 조합해 만든 달걀노른자 소스가 풍미를 돋운다. 이 외에도 트러플 크림소스 감자 뇨키, 미트소스 라자냐 등 비건 음식을 만날 수 있다.
ADD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4, 2층









 FUEGUIA1833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푸에기아1833은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로, 청담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을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푸에기아1833 향수 각 제품은 한 번 생산할 때마다 1000병 이하로 제한하며, 향수병에는 생산 연도와 고유 번호를 새겨 특별함을 더한다. 100여 가지 향수를 시향해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공간 옆에는 시향으로 피로해진 코를 커피 원두로 환기시킬 수 있는 카페가 자리한다. 커피 마니아에게 스페셜티 원두커피 맛집으로 알려진 '컨플릭트 스토어 청담점'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푸에기아1833과 협업한 특별한 원두를 선보인다니 궁금하면 방문해볼 것.
ADD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3, 1층









 LE LABO  르 라보 뉴욕 카페
르 라보 카페는 전 세계에 세 곳이 있다. 그중 뉴욕의 번화가에 위치한 '르 라보 뉴욕 카페'는 가장 오래된 곳으로, 르 라보의 후각적 경험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담긴 커피를 제공한다. 필라델피아의 커피 로스터 라 콜롬브(La Colombe)와 협업해 선보이는 르 라보의 시그너처 오거닉 블렌드가 그것. 온두라스, 니카라과, 멕시코가 원산지인 원두를 블렌딩해 만드는데,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엄선된 원료만 사용한다. 짙고 오래 지속되는 우디 & 스모키 노트와 함께 초콜릿 향과 체리, 사과, 캐러멜의 달콤한 향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중독적인 맛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ADD 120 N 6th St., Brooklyn, New York, 11249 NY, The United States

 

에디터 주효빈(hb@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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