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향한 그라프의 여정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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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3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향한 그라프의 여정

역사와 기술력이 집약된 그라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황홀한 아름다움과 마주하다.

갤럭시아 캠페인 이미지.

Advant ages of Fami ly-Owned Busi ness
그라프에서 선보이는 다이아몬드는 유독 투명하고 황홀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의 대명사라는 수식어로도 부족하다. 1960년 브랜드 설립 때부터 현재까지 가족 경영 체제로 운영하는 그라프는 ‘다이아몬드의 왕’ 로렌스 그라프 OBE(Laurence Graff, 대영제국 4등 훈장 수훈자) 회장과 그의 아들인 최고경영자 프랑수아, 로렌스 그라프의 남동생이자 마스터 장인으로 주얼리 생산을 지휘하는 레이먼드, 로렌스 그라프의 조카로 물류 운영과 판매 및 디자인을 담당하는 엘리엇이 핵심이다. 패밀리 비즈니스 기업의 운영 체제는 모든 제작 과정에 관여할 수 있는 열쇠일 뿐 아니라 뛰어난 품질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틸다의 보우 컬렉션 캠페인 이미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캠페인 이미지.


Systematic Work Process
원석 조달과 폴리싱은 남아프리카 다이아몬드 생산 회사 사프디코(Safdico)가 담당한다.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회사에서 커팅, 폴리싱 작업을 거친 다이아몬드는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그라프 워크숍으로 옮겨진다. 이렇게 그라프 워크숍으로 옮겨진 다이아몬드는 매달 수천 캐럿에 달하는데,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들이 다이아몬드 및 스톤 마운팅, 깔끔한 세팅과 폴리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업물을 선보인다. 그라프의 마스터 장인들은 최첨단 컴퓨터 지원 설계(CAD)와 3D 인쇄, 첨단 스캐너, 최첨단 다이아몬드 레이저 각인 기술에 수백 년 동안 써온 금세공 도구를 곁들여 전통에 새로움을 더한다. 런던에 위치한 시금소도 인상적이다. 시금소란 보증 프로세스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완성품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주얼리에 로고와 홀 마크, 고유 번호, 스톤 원산지 세부 정보를 각인하는 과정을 통해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이다.







그라프 멀티 셰이프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에 세팅되는 50.08캐럿의 D 플로리스 오벌 다이아몬드.
로렌스 그라프의 젬스톤 셀렉션.
멀티 셰이프 콜롬비아산 에메랄드 이어링.


The History of Hi gh Jewelry
100년 전에 발굴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이자 발굴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1109캐럿의 레세디 라 로나는 그라프의 스톤 리스트에 합류한 다이아몬드다. 302캐럿의 다이아몬드와 66개의 서브 스톤으로 나뉜 이 다이아몬드 스톤은 GIA 인증을 받은 최고 크기·컬러·투명도를 갖춘 세계에서 가장 큰 스퀘어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로 조각됐다. 우수한 커팅 능력과 폴리싱 역사가 빚어낸 결과물이다. 몇 달 후 인수한, 시에라리온 코노 거리에서 발견된 476캐럿의 다이아몬드도 브랜드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 '메야의 번영'으로 명명된 스톤은 102.38캐럿의 무결점 프로리스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로 황홀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날갯짓하는 나비의 우아함을 형상화한 버터플라이, 꽃의 강인하고도 아름다운 성격을 표현한 와일드 플라워, 리본의 유려한 실루엣이 인상적인 틸다의 보우, 파베 다이아몬드의 조형적 형태에서 영감받은 로렌스 그라프 시그너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집약한 다채로운 모티브의 아이콘, 다이아몬드를 기하학적으로 세팅한 스레드, 별을 만든 소녀에 대한 고대 아프리카 신화에서 영감받은 트라이벌 컬렉션도 브랜드를 대표한다.







멀티 셰이프 콜롬비아산 에메랄드 네크리스.

Transformation of The Galaxy
지난달, 그라프에서 또 하나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 주인공은 변화무쌍한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담은 갤럭시아 컬렉션. 별이 가득한 초록빛 하늘로 표현된 오로라는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초자연적 우주를 연상시킨다. 하이 주얼리 캠페인 최초로 혁신적인 시각 효과 기술을 사용해 드라마틱한 이미지를 구현한 현대 기술의 집약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천체 현상의 이미지를 180도 고해상도 LED 비디오 월을 통해 탄소발자국을 적게 남기는 방식으로 촬영한 점도 특별하다. 진귀한 콜롬비아산 에메랄드와 팬시 옐로 래디언트 컷 다이아몬드, 팬시 인텐스 옐로 쿠션 컷 다이아몬드, 화이트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가 한데 어우러진 독창적 형상의 주얼리는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브랜드의 최고경영자 프랑수아 그라프는 “그라프는 관습을 뛰어넘고 혁신을 도모하며 가능성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이는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신념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완벽에 가까운 주얼리를 선보일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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