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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2

스쳐 지나간 사람도 돌아보게 만드는 향수들

꽃향기보다 더 매혹적인 향을 담았다. 각 브랜드에서 새롭게 출시된 향수 컬렉션들.

향수를 쓰는 사람이라면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어떤 향수 사용하세요?”라는 질문이 아닐까? 날이 풀리고 야외 활동 비중이 늘어나는 향수의 계절. 걸어가다 스쳐 지나간 사람도 뒤돌아 다가오며 질문하게 할 새로운 향수 컬렉션들을 소개한다.







 셀린느_주주 
셀린느가 2019년 처음 공개한 오뜨 퍼퓨머리 컬렉션의 신제품 ‘주주’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주주’ 제품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데이 앤 이브닝’ 라인을 론칭할 때 디자인한 기존 향수의 제품 11점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이번 주주는 데이 컬렉션에 포함된다. 20세기에 짧은 머리를 한 어린 소녀에게 붙인 다정다감하고 어린아이 같은 별명에서 따온 이름의 신제품 주주는 벤조인, 통카빈, 파출리, 라다넘, 바닐린, 머스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킬리안 파리_임페리얼 티 
다가오는 5월,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킬리안 파리의 ‘임페리얼 티’. 이번 신제품은 중국의 가장 고귀한 전통이자 문화인 차를 음미할 수 있게 해주는 자스민 그린 티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컬렉션으로 자스민 삼박 앱솔루트가 품은 그린 티 어코드를 중심으로 하는 순수한 단일노트의 향수다. 향수를 뿌리면 마치 차를 한 모금 마신 듯한 깊은 자스민 티 향을 느낄 수 있다.







 지드래곤x프레데릭 말_뮤스크 라바줴 
지드래곤이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팬미팅 자리에서 자신이 사용하던 향수 병을 팬에게 선물하면서 알려지게 된 프레데릭 말의 ‘뮤스크 라바줴’.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프레데릭 말은 오랜 인연이 있던 아티스트 지드래곤과의 만남으로 탄생한 ‘뮤스크 라바줴’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패키지 디자인에는 그가 직접 참여하며 특별함을 더했는데, 향수 라벨과 박스 디자인에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을 상징하는 데이지 꽃이 들어간 것이 디자인 포인트다. 아쉽게도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지드래곤만을 위해 제작한 제품으로 구매는 불가하다.

 

에디터 정다은(jdy@noblessedigital.com)
사진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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