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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3

꽃 피는 계절

변화를 거듭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아 새롭게 피어난 반클리프 아펠의 프리볼 컬렉션.







7개의 화이트 골드 플라워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프리볼 브레이슬릿.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두 가지 소재를 믹스한 8개의 플라워 모티브를 올린 프리볼 링.


자연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만개한 꽃을 주얼리에 담은, 자연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프리볼(Frivole) 컬렉션.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꽃의 무한한 형태와 매력을 선보이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올해 새로운 프리볼 컬렉션 다섯 가지 작품으로 싱그러운 부케의 빛과 야생화의 신선함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최초로 두 가지 골드 소재를 믹스한 피스를 만날 수 있다. 로즈 골드로 구현한 꽃잎 중앙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하트 모양 꽃잎이 은은한 빛을 발하고, 화이트 골드로 표현한 꽃잎에는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화려한 광채를 더했다. 로즈 골드 꽃송이 5개와 화이트 골드 꽃송이 3개는 반지 중앙에 서로 다른 높이로 배치해 잔잔하게 조화를 이루며 우아함을 선사한다. 로즈 골드는 메종의 시그너처 기법 중 하나인 미러 폴리싱으로 마무리해 햇살을 받아 반짝이듯 광채를 발한다.







로즈 골드 소재의 하트 모양 꽃잎에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더욱 화사한 프리볼 이어링, 스몰 모델.
프리볼 펜던트, 스몰 모델.
프리볼 비트윈 더 핑거 링.


Theme of The Bouquet
반클리프 아펠의 플라워 작품은 메종이 추구하는 기술 혁신과 스타일로 수십 년에 걸쳐 변화해왔다. 메종의 정원에서 최초로 활짝 피어난 꽃은 1907년에 탄생한 마거리트(Marguerite) 브로치에서 만날 수 있고 젬스톤으로 표현한 부케 테마는 1920년대에, 다이아몬드나 컬러 스톤으로 세팅해 볼륨이 돋보이는 화관은 1930년대에 선보였다. 생기 가득한 미학으로 독창적 고유성이 돋보이는 프리볼 작품은 2003년부터 아름다움과 조화를 계승하는 메종의 창의적 전통 중 하나가 되었다. 꽃의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어온 메종은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 조합으로 꽃의 무한한 형태와 매력을 선보인다. 올해에도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아 옥스아이 데이지, 프림로즈, 데이지 등 꽃을 무한한 컬러와 만개한 형상으로 새롭게 표현했다.







비트윈 더 핑거 링의 최종 폴리싱 작업.
다이아몬드를 배치하는 주얼리 작업.
1953년에 선보인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데이지 클립.


Beyond the Heri t age
프리볼 작품에는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고 눈부신 광채와 강렬한 매혹을 품게 하는 메종의 전통과 탁월한 노하우가 녹아 있다. 메종의 엄격한 기준에 따른 원석 선별부터 미러 폴리싱 작업까지 많은 노하우를 거쳐 완성하는 것이 특징. 이 중 1920년대부터 선보인 미러 폴리싱은 반클리프 아펠을 대표하는 시그너처 기법 중 하나로, 프리볼 컬렉션의 모든 제품에 수작업으로 섬세하게 적용되어 광채를 발한다. 이후 장인의 위대한 손길로 빛의 자유로운 흐름을 부여한 작품은 여인의 피부 위에서 진귀한 플라워로 완성된다.

 

에디터 이주이(jylee@noblesse.com)
사진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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