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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5

내 손목을 위하여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 워치.

케이스 직경 41mm, 두께 12.5mm, 방수는 100m까지 보장한다. 고강도 티타튬으로 제작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기존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약 30% 가벼우며, 스크래치에 강하도록 편의성과 내구성을 극대화 했다.
국내에선 판매되지 않는 그랜드 세이코 스포츠 컬렉션 스프링 드라이브 9R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붉은색의 다이얼에 실버 컬러의 GMT핸즈가 가독성을 높여준다. 1300개 한정판으로 6월부터 출시되지만 국내에선 판매되지 않는다.


그랜드 세이코 스프링 드라이브 20주년 한정판
그랜드 세이코(Grand Seiko)는 새해를 맞아 자사 브랜드 기술력의 상징과도 같았던 스프링 드라이브(Spring Drive) 시리즈에 새로운 신제품을 두 종 더했다. 스프링 드라이브는 1970년대 기존의 기계식 워치에서는 달성할 수 없는 수준의 기술력을 구현하기 위해 메인 스프링에서 파생되는 동력을 쿼츠 기술과 결합한다는 개념에서 시작되었다. 2004년 9월, 그랜드 세이코는 오토매틱 와인딩과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9R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최초의 워치를 출시했다. 올해는 스프링 드라이브 개발의 20주년이 되는 해라 더욱 뜻깊다. 이번 신제품은 2004년에 출시한 오리지널 스프링 드라이브 워치와 동일한 케이스와 2005년에 출시한 ‘눈송이(Snowflake)’ 패턴 다이얼을 그대로 계승했다. 특히 이번 다이얼은 그랜드 세이코 워치가 제작되는 나가노현의 눈 덮인 호타카다케 산맥을 배경으로 하는 일출의 아름다움을 핑크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해 더욱 눈길을 끈다. 15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3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빅토리아 베컴
브라이틀링은 이번 빅토리아 베컴의 컬렉션을 위해 옐로우 골드, 스테인리스 스틸로 나누어 3가지 다이얼로 선보인다.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빅토리아 베컴
브라이틀링이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과 협업한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빅토리아 베컴(Chronomat 36 Victoria Beckham) 컬렉션을 론칭했다. 클래식한 형태를 지닌 워치로 잘 알려진 크로노맷은 빅토리아 베컴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더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타임피스로 분했다. 모든 모델이 케이스 직경 36mm, 두께 10.01mm로 슬림한 형태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이얼에는 브라이틀링 로고가, 초침에는 빅토리아 베컴의 이니셜이 더해졌다. 더불어 메탈 롤 브레이슬릿과 15분 마크의 돌출형 라이더 탭과 같은 클래식한 크로노맷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컬러인 페퍼민트, 미드나잇 블루, 도브 그레이, 샌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정판임을 강조하기 위해 스틸 제품에는 “One of 400”, 골드 버전에는 “One of 100” 문구가 새겨진 것도 눈 여겨 볼만하다. 브레이슬릿에는 섬세한 VB 로고도 각인했다. 국내에선 옐로우 골드 기반 다이얼은 페퍼민트만, 스틸은 3종 모두 출시된다. 





콘퀘스트 컬렉션 70주년을 기념한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파워 리저브와 옐로우 골드로 각면 처리된 12개의 아워 마커. 사다리꼴 모양의 아플리케로 장식된 날짜창은 클래식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파워 리저브와 옐로우 골드로 각면 처리된 12개의 아워 마커. 사다리꼴 모양의 아플리케로 장식된 날짜창은 클래식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파워 리저브와 옐로우 골드로 각면 처리된 12개의 아워 마커. 사다리꼴 모양의 아플리케로 장식된 날짜창은 클래식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론진은 자사 콘퀘스트 컬렉션 70주년을 기념해 1950년대 후반의 아이코닉한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CONQUEST HERITAGE CENTRAL POWER RESERVE)를 새롭게 선보인다. 콘퀘스트 컬렉션은 1954년 스위스 베른의 연방 특허청으로부터 론진 워치 최초로 상표권 보호를 받은 컬렉션이다. 역사적인 모델의 유산을 재해석하기에 오리지널 모델(ref.9028)과 동일하게 파워 리저브를 다이얼 중앙에 위치시켰다. 이는 브랜드가 자체 개발하고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프로세스로 중앙의 언코일링(Uncoiling) 디스크에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배치하는 방식이다. 상단이 넓은 배턴(baton)모양으로 외부 코일링 디스크의 무브먼트 고갈 레벨을 나타내며 '64'에서 '0'까지 눈금으로 표시된다. 이는 남은 파워리저브 시간, 즉 워치의 남은 작동 시간을 나타낸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는 샴페인, 앤트러사이트, 블랙 컬러 다이얼 총 3가지로 출시된다. 모두 케이스 직경 38mm, 두께 12.3mm이며 최적의 인체공학성과 편안함을 위해 러그 또한 새롭게 디자인됐다. 한정판이 아닌 정규 모델로 출시되었다.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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