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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30

FULL OF ENJOYMENT

가장 스타일리시한 프렌치 주얼러 메종 부쉐론의 하이 주얼리 세계를 만나는 특별한 공간. 1980년대 자유분방함에서 영감받은 2023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 전시 [More is More]는 오직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기존 하이 주얼리 전통에서 벗어난, 즐거움으로만 가득한 주얼리를 선보인 팝아트 무드의 전시장 내부 전경.





부쉐론의 앰배서더 한소희가 착용한 ‘플륌 드 펑’ 탄자나이트 링과 펜던트 이어링, 브레이슬릿 세트는 골드보다 세 배 더 가벼운 혁신적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볍다.
부쉐론의 앰배서더 한소희가 착용한 ‘플륌 드 펑’ 탄자나이트 링과 펜던트 이어링, 브레이슬릿 세트는 골드보다 세 배 더 가벼운 혁신적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볍다.


지난 11월 8일, 부쉐론이 2023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 전시 [More is More]를 축하하는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메종이 처음 여는 퍼블릭 전시 이벤트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스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가장 주목을 끈 주인공은 배우이자 부쉐론의 글로벌 앰배서더 한소희. 행사장을 방문한 그녀는 올 화이트 룩에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섬세한 깃털 모티브의 플륌 드 펑(Plume de Paon) 주얼리를 착용해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2023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은 1980년대 자유분방함에서 영감받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다. 거대한 사이즈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 심플한 형태가 돋보이며 기존 하이 주얼리의 관습을 과감하게 탈피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톡톡 튀는 팝 컬러와 과장된 크기, 구와 정육면체, 기하학적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실루엣, 즐거움 가득한 표정까지! 전시장 내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구현된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하다. 클레어의 무드 보드는 10대 학생들의 다이어리 속지처럼 팝 컬러와 환희에 찬 표정, 기하학적 디자인과 모티브로 생동감이 넘친다. 여기에 팝아트의 영향력, 멤피스(Memphis) 아티스트의 조용한 반항, 규칙에서 해방된 착시 효과로부터 얻은 에너지 넘치는 실험정신까지 느껴진다.
[More is More] 전에서 만날 수 있는 창작물은 기술력과 실험정신 그리고 섬세한 세공으로 완성한, 진정한 의미의 진귀한 보석이다. 다양한 소재와 스톤, 다이아몬드 및 유니크한 컬러 스톤과 소재의 조합은 그 어떤 하이 주얼리보다 대담하게 표현되었다. 기존 하이 주얼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단숨에 허물며, 동시에 그 가치를 존중하고 진귀함의 의미에 대해 끊임없이 되새기는 것. 이렇게 진지한 고민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부쉐론을 더 멀리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아무런 제약 없이 순수함으로 아름다움을 맞이하는 곳, 황홀함이 머무는 곳, 복잡한 것이 단순해 보이는 즐거운 세계, 2023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 전시에서는 모든 감각이 일어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5.28 캐럿 탄자나이트와 다이아몬드 파베, 래커 장식, 화이트 골드가 조화를 이룬 '원스 인 어 블루 문(Once in a Blue Moon)' 네크리스.
플륌 드 펑 컬렉션 제품을 착용한 배우 최지우.
콰트로 클래식 에디션 제품을 착용한 가수 코드 쿤스트.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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