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은 스트리트 신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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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16

빨갛게 익은 스트리트 신

일상에서 포착한 ‘빨간 맛’ 모멘트.

Mia Dickerson (@mia.dickerson)
Iris Amber Nijboer (@irisamber)
Hailey Bieber (@haileybieber)
Nina Sandbech (@ninasandbech)
Veneda Carter (@venedaacarter)


F/W 시즌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레드. 런웨이를 빨갛게 물들였던 레드 셋업부터 액세서리를 통한 원 포인트 연출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일상에 스며들었다. 맑은 체리 레드부터 톤 다운된 레드까지 그 종류 또한 다양해 레드의 모든 면면을 만끽하는 요즘이다. 명실상부한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하이엔드 브랜드를 포함해 거리에서도 속속히 찾아볼 수 있던 ‘올 레드 룩’. 이토록 레드에 거침이 없던 적은 없었을 것이다. 상하〮의 모두 레드로 통일하는가 하면 셋업을 넘어 액세서리까지 레드로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기까지 하다. 강력한 존재감으로 쉽게 손이 가지 않던 컬러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마음 놓고 과감해져도 된다는 것. 셋업 룩이 망설여진다면 최근 ‘스트로베리 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헤일리 비버와 같이 원피스를 통해 세련된 레드 룩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은 스타일링 팁이다.





Klaudia (@klaudia.paris)
Iris Amber Nijboer (@irisamber)
Amy Sarah (@momentsabloom)
Lucy Williams (@lucywilliams02)
Sofia Richie Grainge (@sofiarichiegrainge)

레드는 색 자체가 주는 힘이 있어 한 가지 아이템만 더해도 생동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관능적이지만 캐주얼하고, 시크하면서도 펑키한 레드는 어떤 룩이든 구태여 드레스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특장점. 준비 시간이 부족할 때나 ‘꾸안꾸’로 스타일링하고 싶을 때엔 레드만 한 포인트 아이템도 없을 터. 편안하게 늘어진 니트와도, 유독 샤프한 느낌의 쿨한 바지와도, 자유분방한 기분을 주는 워커와도 만능적으로 어우러지며 제 역할을 다한다. 무채색 아이템이 즐비한 F/W 시즌엔 두말할 것 없이 어울리는 컬러다. 특히 블랙 컬러와는 환상의 궁합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할 것!





Klaudia (@klaudia.paris)
Chloe Frater (@chloefraterr)
Lucy Williams (@lucywilliams02)
Ines Silva (@irisloveunicorns)
Elsa Hosk (@hoskelsa)


캡, 슈즈, 백, 타이츠 등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선을 잡아 주기 때문에 매력적인 포인트로 자리매김했다. 가장 많이 손이 가는 아이템은 모자와 슈즈일 것이다. 아이템을 착용하는 데 있어 부담이 없고, 페미닌한 원피스와의 믹스 매치 연출에도 능해 꼭 소장해야 할 잇-아이템이다. 누가 레드는 곧 매운맛이라고 했던가. 최근 발레코어 트렌드와 함께 리본 디테일이 많이 보이는 요즘, 레드 스트랩으로 리본 헤어를 연출한다면 어느 때보다도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외출을 앞두고 오늘은 무얼 입을지 고민된다면 정답은 레드다.

 

에디터 김소현 (프리랜서)
사진 @mia.dickerson, @irisamber, @haileybieber, @ninasandbech, @venedaacarter, @klaudia.paris, @momentsabloom, @lucywilliams02, @sofiarichiegrainge, @chloefraterr, @irisloveunicorns, @hosk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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