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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06

프렐조카쥬의 백조, 서울에 오다

프랑스 현대무용계에서 가장 중요한 안무가로 꼽히는 앙쥴랭 프렐조카쥬의 '백조의 호수'가 LG 아트센터에서 선보였다. 시사적 해석과 모던한 시도가 더해진 이 고전발레의 변신을 초 프리미엄 브랜드 LG SIGNATURE가 후원하며 '최고와 최고의 만남'을 선보였다

고전 발레하면 떠올릴 수 있는 단 하나의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백조의 호수’다. 발레를 알지 못하는 이들조차 차이콥스키의 음악 한 소절만으로도 ‘백조의 호수’를 떠올릴 정도. 이 위대한 클래식을 세계적인 거장 앙쥴랭 프렐조카쥬와 그가 이끄는 프렐조카쥬 발레단이 재해석한 공연이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렸다.





LG SIGNATURE는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Art inspires technology. Technology completes art.)’이라는 브랜드의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제품의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평가받는 미국의 아메리칸발레시어터를 공식 후원했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세계 3대 오페라극장 라 스칼라와도 협업하여 LG SIGNATURE의 예술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렸다. 2021년에는 창단 75주년을 맞은 영국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21 시즌을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 독일의 세계적인 음악축제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명작으로 사랑받는 ‘백조의 호수’에 현대 사회의 시사적 시선을 녹여낸 파격적 해석이 담긴 프렐조카쥬의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VIP석은 모두 매진될 만큼 큰 관심을 얻었으며, 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인 강수진 단장과 대한민국 남자 피겨 간판스타 차준환 등 국내 문화예술계 유명인사들도 공연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세계적 거장 앙쥴랭 프렐조카쥬만의 독창적이고 우아한 안무와 창의력을 보탠 이번 공연을 감상한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은 “고전 불멸의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풀어가는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긴장되고 재밌어 단 1초도 심심하지 않았다”며 “음악적으로도 굉장히 영감을 많이 받았고 프렐조카쥬의 창의력, 영상, 조명 등 모든 부분이 새로웠고 많이 배우고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연이 열리는 LG SIGNATURE 홀 앞에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지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백조의 호수' 공연 속 핵심 요소인 백조, 호수, 보름달을 모티브 삼은 신제품 LG SIGNATURE OLED M 특별 전시존이 마련된 것. 어두운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백조의 호수 공연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영감을 받은 해당 전시존은 신제품 LG SIGNATURE OLED M이 주는 ‘무선’의 자유로움을 아트적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물이 흐르는 듯한 바닥으로 조성된 전시존에는 현존 최대인 97형 올레드 화면이 마치 호수 위에 떠있는 것처럼 연출되어 시선을 끌었고, 함께 설치된 보름달 거울을 통해 칠흑 같은 어둠 속 호수를 비추는 빛의 투영을 떠올림과 동시에 무선이 주는 LG SIGNATURE OLED M의 깔끔한 후면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TV 옆에 자리한 백조 조형물 위에는 무선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Zero Connect Box)’를 설치해 잔잔한 호수를 유영하는 듯한 예술적 감성과 무선이 주는 공간의 자유로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존 양 옆으로 이어지는 벽면에 자리한 지난 10년간 혁신을 이어온 LG 올레드 TV의 여정과 ‘본질의 가치(The Art of Essence)’를 지키며 삶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제시하는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철학, 그리고 브랜드가 제시하는 ‘가전 이상의 경험’을 담은 캠페인 테마 ‘Live beyond (이상의 삶을 경험하다)’를 소개하는 문구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공연 속 상징적 요소인 군무의 한 장면을 연출한 포토존은 공연 전후 관객들에게 기대와 여운을 주는 역할을 했다.
강수진 단장 역시 공연이 시작되기 전 공연장 입구에 마련된 LG SINATURE OLED M 특별 전시존에도 방문하여 전시 존 양 옆으로 이어진 벽면에 쓰여진 LG 올레드 TV의 여정과 ‘본질의 가치(The Art of Essence)’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읽으며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대중들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업의 문화예술 마케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LG SIGNATURE 브랜드의 문화예술 마케팅을 적극 응원했다.
‘우아함’과 현대무용의 ‘파격’이 조화를 이룬 프렐조카쥬의 ‘백조의 호수’ 공연은 여운과 함께 그 막을 내렸지만, LG SIGNATURE OLED M 특별 전시존은 9월까지 운영된다. LG아트센터를 방문해 LG SIGNATURE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경험을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

 

에디터 남미영(denice.n@noblesse.com)
사진 제공 LG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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