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프리패스 바캉스 룩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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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20

셀럽들의 프리패스 바캉스 룩

여름의, 여름에 의한, 여름을 위한 셀럽들의 다채로운 바캉스 룩.

반짝이는 햇살과 청명한 하늘빛, 본격적으로 여름을 준비할 때다. 휴양지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리조트 룩부터 레저웨어와 비치 룩, 그리고 스윔웨어까지. 여름 휴가의 설렘이 가득한 셀럽들의 바캉스 룩을 한데 모았다.





켄달 제너 (@kendalljenner)
미즈하라 키코 (@i_am_kiko)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mrata)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mrata)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mrata)


바캉스 룩에서 드레스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단 한 벌로 현장의 무드를 완성하면서도 확실한 드레스업이 가능해 손쉽게 ‘인생 샷’을 건지기 좋으니까. 켄달 제너가 선택한 보디 프린트 드레스는 그녀의 영민함이 돋보인다. 아이코닉한 그래픽으로 디자인의 정체성이 뚜렷한 데에 반해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가 룩을 과하지 않게 잡아 준다. 덕분에 프론트 홀, 홀터넥, 오프숄더, 컷아웃의 모든 디테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롱 앤 린 실루엣을 극대화한 센스 있는 선택이다. 휴양지에 온 만큼 서머 드레스들 중에서도 시도하기 어려웠던 디자인을 도전해 보고 싶다면 미즈하라 키코의 룩을 살펴보자. 패턴을 이루듯 규칙적으로 컷-아웃된 니트 드레스로 과감한 비치 룩을 선보였다. 이때, 자연스러운 노 메이크업 일수록 반전의 매력으로 더욱 상승시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것.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그녀의 브랜드 이나모라타(Inamorata)의 서머 아이템들을 통해 좀 더 웨어러블한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스윔 탑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스트리트 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미러 팔레(Mirror Palais)와 협업한 라이닝 캡 슬리브 티셔츠와 브리프 쇼츠 셋업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바캉스 룩을 제안했다.





켄달 제너 (@kendalljenner)
두아 리파 (@dualipa)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엘사 호스크 (@hoskelsa)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는 바캉스에는 단연 커버업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스윔웨어 위에 아우터 역할을 할 옷을 더함으로써 온-오프를 모두 소화하니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싶다면 켄달 제너와 두아 리파의 룩과 같이 시스루, 네트 타입의 네이키드 원피스는 필수다. 통기성이 좋아 시원하면서도 핫한 키워드 아이템으로써 소장 가치가 높다. 헤일리 비버와 엘사 호스크는 ‘꾸안꾸’의 캐주얼한 비치 룩을 연출했다. 셋업으로 나온 톱을 매치하거나 박시한 티셔츠를 착용한다면 힙한 비치 룩을 연출할 수 있고, 오버사이즈 셔츠를 활용한다면 더욱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물 안팎의 TPO 경계를 주어 기능적일 뿐 아니라 노출의 부담 또한 덜할 것. 가장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이다.





킴 카다시안 (@kimkardashian)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mrata)
엘사 호스크 (@hoskelsa)
바네사 허진스 (@vanessahudgens)
에이미 사라 (@momentsabloom)
카라 델레바인 (@caradelevingne)
두아 리파 (@dualipa)


올해의 스윔웨어는 특히 포인트가 되는 컬러, 패턴, 소재의 유니크한 아이템들이 강세다. 킴 카다시안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깔끔한 원 컬러 비키니를 선택했다. 색감으로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참 액세서라이징이 들어간 디자인을 선택해 임팩트 있는 룩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 마이크로 사이즈로 섹시함까지 잃지 않았다. 휴양지에선 청량한 하늘빛과 잘 어울리는 컬러풀한 패턴 비키니 또한 필승 아이템이다. 이때, 엘사 호스크, 바네사 허진스와 같이 에스닉한 네크리스나 헤드피스를 함께 매치한다면 더욱 개성 있는 비키니 룩을 완성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올해 더욱 트렌디한 비키니를 선보이고 싶다면 소재를 달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에이미 사라, 카라 델레바인, 두아 리파는 각각 메탈릭한 소재, 테리 소재, 스팽글 소재로 개성 있는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그 자체로 아이코닉한 분위기를 가지니 따로 스타일링을 더할 필요도 없을 것.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감과 반짝임의 포인트는 덤이다.

 

에디터 김소현(프리랜서)
사진 @kendalljenner, @i_am_kiko, @emrata, @dualipa, @haileybieber, @hoskelsa, @kimkardashian, @vanessahudgens, @momentsabloom, @caradelevin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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