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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5

SKINCARE MAKEUP

메이크업 이상의 효과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메이크업'이 대세다.

Dior 포에버 파운데이션
The History of Whoo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M.A.C 라이트풀 C3 내추럴리 플로리스 파운데이션
Sisley 휘또 블랑 르 쿠션
Clé de Peau Beauté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내추럴 SPF25/PA+++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Nars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마스크가 일상이 된 후 묻어남을 최소화한 파운데이션이 대세를 이루더니 이제는 피붓결 표현만큼 스킨케어에 집중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무거운 피부 표현은 피하되 종일 마스크에 덮인 피부를 최대한 보호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대책이다. 이러한 트렌드는 올 초 디올이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에서도 엿볼 수 있다. “새로워진 포뮬러가 놀라운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합니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소개 문구부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메이크업 제품을 소개하면서 스킨케어 효과를 부각하다니! 디올 포에버의 새로운 포뮬러 중심에는 디올 플로럴 사이언스와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있다. 피부 보호를 위한 아이리스, 촉촉한 수분감을 위한 야생 팬지, 매끈한 피붓결을 위한 장미, 건강한 광채를 위한 한련화 추출물 등을 함유해 사용할수록 피부가 근본적으로 아름다워지는 것. 게다가 스킨케어 제품처럼 피부에 스며들 듯 뛰어난 밀착력과 편안한 사용감까지 놓치지 않았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의 파운데이션 또한 스킨케어 기능을 담았음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나스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라인의 혁신적 조합’을 통해 탄생했음을 알린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만든 브랜드답게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포토크로믹 기술로 블러 처리한 듯 미세한 주름이나 모공을 커버하고, 다각도에서 프리즘처럼 빛을 반사해 윤기 나는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목할 점은, 스킨케어까지 생각한 스킨러빙 포뮬러를 적용해 쓸수록 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역시 메이크업 & 스킨케어 프랜차이즈를 앞세운 라이트풀 C3 라인에서 새로운 파운데이션인 라이트풀 C3 내추럴리 플로리스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미세한 핑크 펄을 함유해 피부를 즉각적으로 화사하고 밝게 표현해주는 이 파운데이션은 체리 블라섬과 코럴 그라스 추출물, 비타민 C 등을 함유한 라이트풀 C3 콤플렉스를 담아 풍부한 보습 효과를 발휘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스킨케어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발전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의 메이크업 제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시슬리는 지난 20년간 시슬리 연구소에서 발견한 피부를 위한 핵심 스킨케어 기술을 신제품 휘또 블랑 르 쿠션에 적용했다.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포뮬러를 통합한 올인원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제품의 최대 장점을 꼽은 브랜드 담당자의 설명이다. 새롭게 특허받은 휘또 블랑 브라이트닝 콤플렉스를 함유해 균일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며 다크스폿과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한다고. 즉 메이크업으로 결점을 커버하는 동시에 색소침착과 광노화를 막는 등 브라이트 작용으로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 완성을 목표로 한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끌레드뽀 보떼의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내추럴 역시 풍부한 스킨케어 성분을 강조한다. 보습 효과가 뛰어난 로즈메리잎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듀오 캡슐-인-젤 포뮬레이션으로 피부의 칙칙함을 개선한다. 특별히 제작한 메시망은 스킨케어 기능을 극대화하는 장치다. “메시망 아래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캡슐, 여러 성분이 따로 분리돼 있습니다. 각각의 캡슐과 젤이 본연의 효능을 잘 보존한 채로 있다가 특별한 메시망을 통과하면서 합쳐져 사용 직전 완벽한 파운데이션이 되는 거죠.” 끌레드뽀 보떼 홍보 담당자의 설명이다. 그 밖에도 진주산삼™ 성분을 바탕으로 얼굴빛을 환하게 밝히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보습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샤넬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수분 케어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비타민 E 등 스킨케어 성분을 55% 이상 함유한 입생로랑 뷰티 뚜쉬 에끌라 등 이번 시즌 파운데이션은 공통 미션을 받기라도 한 듯 스킨케어 효과에 집중한다. 사용할수록 피부가 빛나고 건강해지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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