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과 패브릭의 환상적 만남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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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8

카펫과 패브릭의 환상적 만남

붉은 사막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신비로운 공간에 극적으로 펼쳐진 카펫과 패브릭 아이템.

An Atypical Shape
앞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꼬인 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러그는 Studio Dustdust, 설희경 작가가 레진을 사용해 컬러풀하게 완성한 스툴은 Clever Claire, 벽면에 부착한, 역동적으로 흐르는 파동을 표현한 러그는 Studio Dustdust 제품. 라탄 소재 갓을 더한 플로어 램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고풍스러운 벨벳으로 감싼 동글동글한 디자인의 암체어는 위트만(Wittmann)의 뷰엘타(Vuelta) 암체어로 Boe에서 판매, 암체어에 걸쳐둔 캐시미어 블랭킷은 Hermès에서 만날 수 있다. 거친 붓놀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옐로 카펫은 씨씨타피스(CC-Tapis)의 스트로크(Stroke) 2.0으로 Boe에서 구입 가능하다. 컴퓨터의 이진법 숫자 ‘10101’을 본떠 디자인한 가로로 긴 러그는 Studio Dustdust, 금속 프레임에 폴리우레탄 폼을 덧대는 방식으로 제작해 시각적으로 굵은 선으로만 구성한 듯 보이는 그린 벤치는 Hpix, 반복적 패턴의 블랙과 터쿼이즈 컬러 쿠션 2종은 모두 Kitty Bunny Pony 제품.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6128(Sand Dune) 컬러.





Calm and Simple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벽면에 건 액자는 다양한 패브릭 조각을 콜라주로 완성한 작품을 사진으로 촬영한 후 문켄지에 인쇄한 것으로 Lo Showroom에서 만날 수 있다. 폭신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쿠션은 The Conran Shop, 심플한 3개의 라인이 들어간 돌돌 만 러그와 오렌지 컬러 브릭 패턴 러그는 모두 Ritten 제품. 나무로 제작한 길쭉한 사각형 오브제는 Lee Chae Young 작가의 ‘일곱 개의 사각형’ 작품. 그 위에 올린 나무 조각을 조립해 연출한 베이스는 O’Llow, 황마와 코튼 소재를 혼방해 은은한 컬러 블록을 가미한 포인트 러그와 기하학 디자인이 돋보이는 쿠션, 말아둔 스트라이프 패턴 러그는 모두 The Conran Shop, 뒤쪽 바닥에 깐 화이트 & 블랙 라인이 맞닿으며 모던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러그는 Ritten, 3개의 아치를 결합한 오브제는 Lee Chae Young 작가의 ‘Time of Action(021-1)’ 작품.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6128(Sand Dune) 컬러.





Value of Handicraft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옐로 컬러의 동그란 시트가 돋보이는 체어는 Rooming, 벽에 건 독특한 별 무늬 양모 러그는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모로칸 러그로 Unglamouse에서 판매한다. 플라스틱 비닐 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바스켓은 Lo Showroom, 바스켓에 걸친 블랭킷은 Projekt Jitki, 모로코 장인이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보라색 대형 러그와 에스닉 패턴의 옐로, 핑크 피크닉 바스켓은 모두 Unglamouse에서 만날 수 있다. 스틸 파이프를 구부려 제작한 독특한 체어는 Kang Chae Yeon 작가의 ‘Double-Faseat’ 작품, 그 위에 올려둔 다양한 텍스처가 만나 하나의 숲을 표현한 텍스타일 오브제는 Fivecomma, 건물 앞 두 여자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그림을 담은 블랭킷은 Projekt Jitki 제품. 다양한 원사의 색과 결이 거울을 포근하게 감싸는 거울 오브제는 Apairb, 그 옆에 부착한 2개의 텍스타일 오브제는 Fivecomma, 블랙 스툴은 Say Touché, 위에 올린 테라코타 화병은 Finork, 핸드 위빙 작업을 포토그래퍼 이석영이 촬영해 만든 포스터는 Blue Hour 제품. 양모로 제작한 컬러풀 패턴의 러그와 레드 에스닉 바스켓은 모두 Unglamouse,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테라코타 화병과 태슬 달린 블랙 화병은 모두 Finork에서 판매한다. 우주선, 불꽃 등을 컬러풀한 라인으로 수놓은 대형 러그는 Unglamouse, 심플한 구조의 핑크 체어는 Ace Avenue, 텍스타일 오브제는 Fivecomma, 모로코의 빈티지 러그를 수집해 제작한 뮬 슬리퍼는 Unglamouse, 얇고 투명한 소재가 빛을 부드럽게 필터링하는 조명은 Rooming 제품. 레진으로 제작한 트레이와 작은 화병 겸 수납 용기는 모두 Lo Showroom, 반복적 다이아몬드 패턴을 컬러풀하게 표현한 양모 소재 러그는 Unglamouse, 폴리에스테르 패브릭으로 감싼 와인레드 컬러 푸프는 Paola Lenti 제품.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6128(Sand Dune) 컬러.





Lyrical Art
앞부터 바닥에 깐 카펫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은주와 유앤어스가 협업한 아트 카펫으로 건축가 미스 반데어로에의 일생 한 부분을 필기체로 담았다. You & Us 제품. 기하학 형태로 만든 세라믹 소재 조명과 그 옆에 둔 서정적 디자인의 오브제는 모두 RP, 간결하고 아름다운 비율이 돋보이는 옐로 체어는 Boe, 디퓨저 오일을 떨어뜨려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바닥에 둔 디퓨저 모빌은 Blue Balcony, 모빌 아래 구름 모양 텍스타일은 RP에서 만날 수 있다. 3개의 유리 다리가 독특한 사이드 테이블은 a.tempo, 그 위에 올린 글라스 형태 램프와 옐로 & 블루 배색 텀블러는 모두 RP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 WGNB의 수장 백종환과 유앤어스가 협업한 아트 카펫은 여름 밤의 가까운 바다와 먼 바다를 표현했다. You & Us 제품. 선반 위 화병은 모두 실의 다채로운 색을 덧입은 조형 오브제로 Huaxauh에서 만날 수 있다.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6128(Sand Dune) 컬러.





Classical Beauty
아래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의 페르시안 러그는 Say Touché, 르네상스와 로마 모자이크를 모티브로 제작한 쿠션은 The Conran Shop에서 판매한다. 화이트 세라믹을 비틀어 만든 독특한 형태의 오브제는 Chaeramic, 벽면을 향해 누워 있는 동글동글한 디자인의 체어는 Boe, 체크 패턴 블랭킷과 고양이가 포인트로 들어간 쿠션은 모두 Gucci에서 만날 수 있다. 금속 다리가 포인트인 둥근 푸프는 Boe, 플로럴 패턴을 디지털 프린트해 소가죽 모양과 질감을 흉내 낸 러그는 Lonpanew, 말 그림을 그려 넣은 쿠션은 Maallem, 발자국을 선명하게 새겨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트는 Say Touché 제품.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6128(Sand Dune) 컬러.





Embroidered Illustrations
앞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오하이오(Ohio)와 유앤어스가 협업한 아트 카펫은 잔잔한 강가 풍경을 담았다. You & Us에서 판매한다. 니팅 기법으로 알록달록한 패턴을 완성한 스툴과 체어는 모두 ootbox, 그 위에 올린 패브릭을 덧입힌 화병과 바닥에 둔 화병은 모두 파이브콤마 제품으로 Cava Life에서 만날 수 있다. 사각형과 원형 아크릴을 교차 배열해 단면 사이에서 빛이 발광하는 조명은 Yoon Kyoung Hyun 작가의 ‘네모, 원’ 작품, 갑빠오 작가와 유앤어스가 협업한 아트 카펫은 어린 시절 고향인 제주도에 대한 감상을 어른이 된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You & Us 제품. 공중에 떠 있는 2단 선반은 니팅 기법으로 알록달록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ootbox에서 판매, 들판에 핀 꽃을 표현한 코튼 소재 블랭킷은 Hpix, 멀티컬러 패브릭 푸프는 ootbox, 버려진 양모를 재사용해 다양한 크기와 컬러의 패치를 만들고 이를 콜라주해 예술적 형상을 완성한 카펫은 씨씨타피스의 파차(Patcha)로 Boe에서 판매한다.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6128(Sand Dune) 컬러.





Cheerful Geometric Patterns
앞부터 시계 방향으로_ 달걀 프라이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핑크 & 그린 러그는 Apairb, 물감을 흩뿌린 듯한 채색에 오렌지 컬러 쿠션을 더한 독창적 디자인의 스툴은 스펀지와 합판으로 모양을 잡고 폴리에스테르로 마감한 서수현 작가의 ‘Make Your Own Bench’로 Suhyun Archive에서 만날 수 있다. 길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타원형 러그와 간결한 프레임과 볼륨감 있는 시트가 현대건축물을 연상시키는 체어는 모두 Hpix 제품. 도넛 형태 패브릭 6개가 감싼 스틸 조명은 서수현 작가의 ‘Make Your Own Light’로 Suhyun Archive에서 판매한다. 반원 디자인을 기하학적으로 그려 넣은 블랭킷은 Ritten, 원통 형태가 중첩되면서 둥근 모서리를 형성하는 러그는 씨씨타피스의 로타지오니 비(Rotazioni B) 제품으로 Boe에서 만날 수 있다. 부풀어오른 듯한 굵은 선 느낌의 체어는 Hpix, 포근한 아이보리와 진한 오렌지 & 그린 패턴이 대비를 이룬 디자인의 러그는 Studio Dustdust 제품.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6128(Sand Dune) 컬러.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스타일링 최지아(Garage)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김수현, 이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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