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와 반려견 순심이의 깨끗한 공기를 만끽한 시간

단순한 펫 가전이 아닌, 공간을 청정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오브제인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과 배우 한채아가 만났다.

소라색 슈트 Publicka X, 화이트 블라우스 Dint, 스니커즈 Magpie, 이어링 Soo & Soo.

Enjoy the Fresh Air with a Pet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청정한 환경을 세심하게 배려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 펫 모드를 활용하면 오토 모드 대비 약 64% 더 강한 풍량으로 반려동물이 주로 활동하는 하단 공기를 집중 청정하며, 광촉매 필터가 일반 필터보다 55% 더 강력한 초강력 탈취로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원인 물질을 제거한다. 공기 질 관리가 집중적으로 필요한 곳에 인공지능 센서를 두고 함께 사용하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하는 것보다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해 공간을 쾌적하게 케어할 수 있다. 네이처 레드우드 컬러 외관은 LG 오브제컬렉션 특유의 감각적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트렌치코트 Amardew, 셔츠 원피스 Real Me Another Me.

Mini Interview
화보 촬영은 오랜만이라고 들었다. 그간 어떻게 지냈나?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1이 끝나고 휴식 중이다. 곧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이 대단했다.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득점왕에도 올랐다. 축구는 정말 힘든 운동이다. 살도 많이 빠지고 부상도 많았다. 부상을 당해도 다음 경기를 위해 연습하고, 경기를 뛴 다음 또 다음 경기를 위해 연습하기를 반복했다. 개인적으로는 예능을 촬영하기보다 다큐를 찍는 기분이었다.(웃음) 하지만 출연자로 하여금 진심으로 임하게 하는 것이 축구의 힘인 것 같다.
오늘 순심이와 촬영했는데, 어땠나? 순심이와 새로운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카메라 앞에서 낯가리지 않고 잘해줘서 기특하다.
딸아이와 순심이를 같이 키우면서 어려운 점은 없나? 전혀 없다. 순심이와 아이가 서로 질투하지 않고 친구처럼 잘 지낸다.
아무래도 반려견을 아이와 함께 키우면 털이나 냄새 같은 문제가 신경 쓰일 텐데. 포메라니안은 털갈이할 때 유난히 털이 많이 빠진다. 그래서 털갈이 시즌이면 털을 짧게 밀어준다. 털을 바짝 깎은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 먼지와 털 날림이 신경 쓰여 계속 환기한다. 순심이가 쓰는 침대나 매트도 자주 세탁하는 편이다.
오늘 촬영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은 펫 모드를 장착한 공기청정기다. 펫 전용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느끼나? 많은 사람이 반려견을 키울 때 털 날림이나 냄새 걱정을 많이 하지 않나. 공기 질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런 제품이 있으면 유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