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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5

남다른 안목으로 고른 제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노블레스 맨>이 영민하게 추린 아이템.

22 Tissot PRX Powermatic 80
자유분방한 디스코 무드에서 영감을 얻은 티쏘 PRX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통합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시계로 1970년대 말 처음 출시했다. 그리고 2021년 봄, 편리한 쿼츠 칼리버를 장착하고 현대적 실루엣으로 무장한 채 부활했다. 그 결과는 ‘완판’ 행렬. 지금 소개하는 PRX 파워매틱 80은 또 한 번 PRX 붐을 일으킬 주역으로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해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모델이다. 항자성능이 뛰어난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하고 80시간의 긴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파워매틱 80은 티쏘를 대표하는 심장. 지름 40mm의 케이스 소재는 스틸(블랙, 블루 다이얼)이고, 실버 다이얼 버전 케이스에는 핑크 골드 PVD 코팅 베젤을 얹었다.
Editor's Comment 레트로 감성의 정점, 그러나 시계의 심장은 혁신 그 자체.





23 Louis Vuitton Sac Plat
버질 아블로가 새롭게 고안한 삭 플라 백. 거울처럼 보이는 모노그램 미러 캔버스 소재를 적용해 존재감을 부각했다.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핸들은 천연 가죽 소재로 완성했다.
24 2 Moncler 1952 Reflective Padded Outer
빛을 반사하는 테크니컬 소재로 이루어진 패딩 아우터. 약간의 빛만 있어도 ‘자체 발광’ 아우터로 변신하니 야간에 야외 활동 시 유용하다.
25 Miele Kwt6322 Ug
밀레의 와인 셀러 KWT6322 UG는 각 칸마다 개별 온도 설정 기능이 있어 보관 온도가 다른 세 가지 와인을 동시에 보관할 수 있다. 활성 청정 숯과 천연 키토산의 조합으로 냄새를 효율적으로 방지하며, LED 조명이 은은하게 빛난다.
26 Riedel Flirt
리델의 디캔터 플러트는 목이 좁고 긴 데다 바닥이 넓어 짧은 시간 동안 와인이완연히 열리도록 한다. 특히 내부의 바닥 부분에 움푹 파인 디테일을 가미해 시각적으로는 물론 와인을 디캔팅할 때도 마찰면을 늘리는 효과를 준다.
27 Dyson Outsize
다이슨의 아웃사이즈는 팬데믹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이를 위한 청소 머신이다. V11 모델보다 150% 더 큰 먼지통을 탑재했다. 클리너 헤드 길이도 25% 늘려 더 넓은 공간이나 오염 물질이 많은 곳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28 Under Armour Velociti SE Running Shoes
가볍고 경쾌한 UA 플로 솔 시스템을 적용해 기록 향상을 도와주는 러닝 슈즈. 어퍼 부분은 인체 공학적 니트 디자인을 적용했고, 신고 벗기 편하도록 곡선형 부티 구조로 설계했다.
29 Carin Polygon Shaped Glasses
얼굴에 쓴 듯 안 쓴 듯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폴리곤 타입 안경. 듀얼림 구조로 도수가 높아 두꺼운 렌즈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30 Schecter Sun Valley Super Black Limba
섹터 기타를 대표하는 라인업인 선 밸리에 속한 모델로 EMG에서 개발한 레트로 무드의 액티브 핫 70 넥 픽업과 브리지 픽업 장치를 더했다. 보디는 마호가니를 사용해 울림이 좋고, 넥을 단풍나무로 제작해 견고한 내구성과 편안한 연주감을 자랑한다.





31 Damiani Belle Époque Necklace
벨에포크 네크리스는 다미아니를 대표하는 아이콘 중 하나다. 아름다운 시절을 뜻하는 이름에 걸맞게 반짝이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로스 펜던트 안에 작은 크로스 펜던트를 품은 실루엣은 이 네크리스의 아이덴티티다. 푸른색 그러데이션 컬러의 네크리스는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정교하게 담아 고고하게 완성했다. 오른쪽의 화려한 색감을 뽐내는 펜던트는 핑크 골드에 멀티컬러 사파이어를 빼곡히 장식한 것. 두 네크리스가 지닌 색감의 온도 차는 존재하지만, 찬란한 모습을 투영한 듯 아름다움만큼은 같다.
Editor's Comment 영롱한 자태의 벨에포크 네크리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가장 아름다운 시절로 데려다줄 듯하다.





32 Fred Gobeyond Bracelet
포스텐 버클을 스틸로 만든 최초의 브레이슬릿으로 비영리단체 ‘스페셜 올림픽’과 파트너십을 기념해 한정 출시했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스페셜 올림픽 기구에 기부한다.
33 Rimowa Rimowa × Chaos Cabin Luggage
런던을 기반으로 한 액세서리 브랜드 카오스와 컬래버레이션한 러기지. 페인트가 흐르는 듯한 외관이 팝아트 작품을 연상시킨다. 2~3일 정도의 여정에 알맞은 32리터 사이즈다.
34 Peuterey Easy Jacket
환절기에 입기 좋은 나일론 재킷. 가볍고 부피가 적어 휴대가 간편하다. 가슴 부분에 아웃포켓을 더해 멋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35 Volvo C40 Recharge
볼보의 두 번째 순수 전기자동차 C40 리차지는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한 모델로 78kWh 배터리로 구동하고 4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앞뒤로 달린 전기모터의 최대출력은 300kW이며,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약 420km다.
36 Leica M10 R Black Paint Finish
라이카가 자사의 명품 라인업인 M 시스템에 특별한 마감을 더했다. M10-R 블랙 페인트 피니시는 4000만 화소 컬러 센서를 탑재하고 ISO 100에서 최대 50000까지 넓은 감도 범위를 제공한다. 여기에 유광 블랙 페인트로 마감해 클래식한 모습을 재현했다.
37 Valve Steam Deck
밸브가 휴대용 게임기 스팀 덱을 출시한다. AMD와 협력해 제작한 콘솔로 젠투 CPU와 RDNA2 GPU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자신이 쓰는 계정의 스팀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도 된다.
38 La Vigueur Shampoo Bar
비오틴 고함량 샴푸 바 쏠 드 뷔게르. 욕실에 보관하면 바스러지던 샴푸 바의 문제점을 개선해 완성했다. 약산성 타입으로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다.
39 Honma TW-W Wedge
혼마의 TW-W 웨지는 CG 로케이션의 최적화를 통한 비거리와 스핀 컨트롤이 특징이다. 웨지 솔 뒷부분인 트레일링을 미세하게 절삭해 테이크 어웨이와 임팩트 시 불필요한 잔디의 접촉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40 Dior Men Saddle Bag & Saddle Soft Bag
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아티스트 협업의 대가다. 2021년 겨울 컬렉션을 위해 합을 맞춘 주인공은 바로 영국의 풍경 화가 피터 도이그로, 가을 풍경을 떠오르게 하는 카무플라주 자카드 소재로 새들 백을 완성했다. 크로스 보디 백(왼쪽)과 수납공간이 넉넉한 소프트 백 두 가지로 만날 수 있다. 소프트 백의 경우 추가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 보디 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Editor's Comment 작품을 수집하듯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새들 백을 소장할 것.





41 Mido Ocean Star 600 Chronometer
1918년에 탄생해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도가 전파한 기계식 시계의 우아함과 탁월한 퍼포먼스는 2021년 새 다이버 시계인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모델이 방증한다. 대서양과 지중해를 잇는 지브롤터해협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 시계는 이름에 사용한 것처럼 수심 600m까지 방수가 가능해 전문 다이버와 해양 스포츠 애호가에게 더없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그렇다고 이 시계가 바다에서만 매력적인 건 아니다. 딥 블루 또는 블랙 컬러 다이얼의 시크함,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베젤과 견고한 스틸 케이스의 실용성, 80시간의 파워리저브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툴 워치로서 필요충분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지름 43.5mm의 케이스는 일상생활에서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다.
Editor's Comment 정확성의 척도인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섬세한 워치의 탄생.





42 Glenfiddich 21 Year Old Gran Reserva
좋은 위스키는 눈과 향으로 먼저 마신다. 오랜 시간 숙성을 거쳐 얻은 자연의 컬러와 풍미는 단기간 주조하는 공산품 주류에 비할 바가 아니다. 여기에 특별한 패키지를 더하면 소장 가치도 올라간다.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는 카리브해 럼 캐스크에서 마무리한 독특한 위스키다. 오크통에서 21년간 숙성한 원액을 몰트 마스터가 직접 선택한 카리브해 럼 캐스크에서 4개월 이상 2차 숙성을 거쳐 마무리했다. 럼 캐스크에서 얻은 토피와 무화과 그리고 달콤한 바닐라 향의 이국적 풍미가 특징이며 여기에 스모크와 생강, 라임의 맛이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새로운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는 2012년 출시 이후 만 9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카리브해의 석양을 연상시키는 오렌지를 기본 컬러로 사용했으며, 전용 케이스 또한 오렌지 컬러와 함께 정교한 세공으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ditor's Comment 카리브해의 석양을 담은 위스키로 소장 가치가 높다.

 

에디터 <노블레스 맨>편집부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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