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금속과 레더 워치의 완벽한 조우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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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9

차가운 금속과 레더 워치의 완벽한 조우

매끈한 가죽 스트랩과 날카롭게 빛나는 케이스의 명쾌한 조합.

크로노 작동 시 시간당 36만 회 고진동하고 100분의 1초까지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하며 Zenith의 파인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구현한 데피 엘 프리메로 21의 풀 다이아몬드 버전. 다이얼로 시계의 심장을 여실히 드러낸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288개의 다이아몬드로 치장한 케이스의 조화가 일품이다.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댄 러버 스트랩은 손목을 편안하게 감싼다.





도쿄 올림픽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맹활약한 Omega의 신작인 드빌 트레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파워리저브 40mm 모델. 우아한 라운드 실루엣의 스틸 케이스에는 12시 방향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와 6시 방향 스몰 세컨드가 완벽한 대칭을 이룬 블랙 다이얼이 자리한다. 아래 놓인 시계는 Herme`s의 아쏘 레흐 드 라 룬으로 기존 상식을 벗어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방식을 구현한 덕에 남성들의 끊임없는 구애를 받고 있다. 시간과 날짜를 알리는 2개의 서브 다이얼이 59일을 주기로 운석 다이얼 위를 회전하며 달의 모양을 바꾼다. 케이스 소재는 화이트 골드, 지름은 43mm다.





위에 놓인 시계는 선레이 패턴을 적용해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발하는 실버 다이얼 위에 로마숫자와 바를 교차로 사용한 인덱스를 얹은 Montblanc의 트래디션 오토매틱 데이트 모델이며, 아래 놓인 시계는 정교한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발리콘 다이얼과 클래식한 로마숫자 인덱스가 특징인 Longines의 마스터 컬렉션 애뉴얼 캘린더 모델이다.두 모델 모두 지름 40mm의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라운드 케이스, 3개의 시곗바늘, 고급스러운 블랙 가죽 스트랩을 채택했음에도 다이얼의 컬러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전한다.





위에 놓인 모델은 초박형 시계의 선두 주자인 Piaget의 알티플라노 워치로 자체 제작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910P를 두께 5.3mm에 불과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담았다. 베젤에 세팅한 9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통해 하이 주얼러로서 장기를, 다이얼 위로 드러난 초박형 무브먼트로는 파인 워치 브랜드로서 공력을 드러낸다. 함께 세팅한 피프티식스 데이-데이트는 유서 깊은 하이엔드 메종 Vacheron Constantin의 젊고 모던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컴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스틸 소재의 케이스 지름은 40mm이며, 셀프와인딩 방식의 2475 SC/2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핸드와인딩 무브먼트 TCO.1847M을 탑재해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드러내는 Tiffany & Co.의 티파니 스퀘어 워치. 스틸 소재 정사각형 케이스가 선사하는 간결함과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의 빈티지 무드가 특징인 모델로, 얇은 두께 덕에 셔츠 소맷자락 안으로 완벽하게 숨어든다. 함께 세팅한 Cartier의 산토스 뒤몽 워치 역시 스퀘어 디자인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는 클래식한 모델로, 핸드와인딩 무브먼트 430 MC 칼리버를 탑재했다. XL 모델(사이즈 46.6 × 33.9mm)로 보다 여유로운 크기로 출시해 1904년에 처음 선보인 역사적 모델을 보다 많은 이가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맨 아래 놓인 마스터 울트라 씬 문은 Jaeger-LeCoultre의 빼놓을 수 없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날짜 기능과 축을 공유하는 6시 방향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초박형 무브먼트 제작 노하우와 절제된 디자인 철학을 동시에 구현한 케이스 지름 39mm의 시계.





12시 방향에 A.Lange & Sohne의 상징인 큰 날짜 창을 두었고, 6시 방향에는 총 852개의 별로 장식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삭소니아 문페이즈 워치. 화이트 골드의 온화한 빛과 블랙 다이얼의 강인한 무드가 어우러지며 도회적 느낌의 클래식 워치를 경험하기 좋은 모델이다. 케이스 지름은 40mm, 핀 버클을 적용한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더했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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