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수분을 머금고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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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7

피부는 수분을 머금고

햇볕이 가장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서 목마른 피부를 위한 제안.

Aqua Blue
물빛을 닮은 아쿠아 블루 & 민트 컬러는 신비롭고 청량한 느낌을 선사한다. Clé de Peau Beauté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깃털처럼 가볍게 표현한 뒤 눈두덩에 M.A.C 아이섀도 X 12: 보태닉 패닉 섀도우 팔레트 #아쿠아와 #서프 USA,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 #클리어 워터를 믹스해 물결 모양으로 넓게 펴 바른다. 눈머리에는 Make Up For Ever 스타 릿 파우더 #1을 사용해 반짝이는 효과를 준다. 입술에는 Dior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04를 살짝 올려 혈색을 돌게 한다.
물방울이 연상되는 아쿠아프레이즈 원석 장식의 드롭 모티브 이어링 Boucheron.





Water Drop
물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는 모든 여성의 바람일 것이다.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베이스 메이크업과 은은한 반짝임을 이용하자. Chantecaille 퓨처 스킨 쿠션을 톡톡 두들겨 발라 피부를 정돈한 뒤 눈가 C존 부위에 Sisley 레 휘또 옹브르 #42를 이용해 화이트 펄 하이라이트를 바르고, 위에 아쿠아 비즈를 붙여 장식한다. 입술은 누드 톤의 Aerin 로즈 립 컨디셔너로 깨끗이 마무리한다.
경쾌한 블루 원피스 Hugo Boss.





Surface of Water
빛을 받아 아름답게 일렁이는 수면 위 물결처럼 얼굴에 강렬한 반짝임을 표현해보자. Laura Mercier 플로리스 퓨전 울트라 롱웨어 파운데이션으로 피붓결과 피부 톤을 정리한 뒤 눈두덩부터 눈 밑, 윗광대까지 오팔빛 펄이 들어간 크림 섀도 M.A.C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 #베베 인 참스를 넓게 펴 바른다. 그 위에 블루 글리터를 흩뿌릴 것. 입술은 Givenchy Beauty 로즈 퍼펙토 립밤 #N201을 발라 촉촉하게 연출한다.
물줄기처럼 공중에 흩날리는 푸른 깃털 장식 니트 Bottega Veneta.





Cool & Calm
촉촉한 피부 표현은 수분 케어에서 시작된다. Amorepacific 모이스춰 플럼핑 넥타 크림으로 피부에 시원한 보습감을 부여한다. 바깥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진정이 필요하다면 수분 크림을 듬뿍 올려 마스크처럼 사용해도 좋다. 이렇게 피부가 준비되면 Estee Lauder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Lancôme 압솔뤼 다마스크 로즈 오일을 섞어 발라 반짝이는 글로 스킨을 완성한다. 입술은 Nars 에어 매트 립 컬러 #토털 도미네이션을 꽉 차게 발라 포인트를 준다.





Moist Skin
수분을 가득 머금은 민낯 피부는 자연스러움이 관건이다. 얼굴 전체에 Elizabeth Arden 에잇아워 크림 스킨 프로텍턴트를 바르고, La Prairie 스킨 캐비아 퍼펙트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만 커버한다. 양 볼과 콧등까지 코럴 오렌지빛 립스틱 Chanel 루쥬코코 블룸 #124를 블러셔처럼 넓게 펴 바르고 입술에도 가볍게 터치해 통일감을 준다.





Glow Emotion
물기가 맺힌 듯한 글로 피니시를 위해 눈두덩에 보랏빛 리퀴드 글로스 Tom Ford Beauty 글로스 럭스 #16과 네이비색 Stila 쉬머앤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비비드 사파이어를 섞어 펴 바른다. 눈 아래는 아쿠아 블루 펄 섀도 Suqqu 톤 터치 아이즈 #08을 살짝 얹는다. 마지막으로 입술과 눈두덩에 M.A.C 립글라스 클리어를 듬뿍 발라 촉촉함을 유지한다.
니트 톱은 8 by Yoox.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비키(Vikky)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이나겸
패션 스타일링 이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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