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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기대되는 가을 영화

잔잔한 울림과 화려한 볼거리로 당신을 설레게 할 세 편의 영화.

샬롯 갱스부르가 바라본 엄마 제인 버킨의 삶 ㅣ Jane par Charlotte
여전히 회자되는 레전더리한 스타일 아이콘이자 가수인 제인 버킨과 딸 샬롯 갱스부르. 아이코닉한 인물로서가 아닌 그저 엄마와 딸로, 닮고 싶은 인물과 감독으로서 두 사람이 카메라 앞에 섰다. 어머니 제인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한 사랑의 프로젝트였다며 영화 제작 이유를 밝힌 샬롯의 말처럼 <샬롯에 의한 제인 : Jane par Charlotte>은 엄마와 딸의 평범한 대화를 비롯해 딸의 솔직한 시선이 담긴 어머니 제인의 진정한 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다. 10월 2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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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가문의 이야기 ㅣ House of Gucci
한 장의 스틸 컷으로 이렇게 기대되는 신작이 또 있을까. 레이디 가가와 애덤 드라이버가 주연을 맡은 <하우스 오브 구찌>는 두 사람이 눈 덮인 설산을 배경으로 스키복을 입은 채 찍은 스틸 컷만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영화 <글래디에이터> <한니발> <블랙호크다운> <마션>으로 저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이기 때문에 볼 이유가 충분하다. 오랜 패밀리 경영을 이끌고 있는 패션 하우스 구찌의 관능적인 미장센과 패션, 구찌 가문의 이야기가 시선을 모은다. 레이디 가가와 애덤 드라이버라는 막강한 주연 배우는 물론 알 파치노, 자레드 레토, 제레미 아이언스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11월 2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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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의 경이로운 색감의 향연 ㅣ French Dispatch
지금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작품이 있다면 바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일 것이다. 20세기 프랑스 어느 한 도시의 미국 신문사에서 일하는 기자들의 이야기로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인스타그래머블한 색감의 인테리어, 독특한 말장난 등 웨스 앤더슨만의 독특한 요소들이 집약되었다. 신문사에 대한 이미지를 풍부한 컬러감으로 표현하고 마치 미국 주간지 <뉴욕커 The New Yorker>를 떠올리게 하는 연결고리들이 흥미로운 상상을 더한다. 제 7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위해 레드카펫에 선 틸다 스윈튼과 티모시 샬라메의 패셔너블한 케미를 엿볼 수 있다. 10월 22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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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Screen International, Searchlight Pictures YOUTUBE, @houseofguccimovie, @ladygaga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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