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뷰티 파우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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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2021-07-13

바캉스 뷰티 파우치

휴가를 더욱 편하게 보낼 수 있는 바캉스 패키징의 규칙!

Feeling the Heat
자외선이 피부에 1급 블랙리스트라는 것은 알지만 햇빛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를 포기하긴 어렵다. 휴가 역시 도시의 향기에 취하기보다는 선베드에 누워 햇빛과 바람을 벗 삼아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결국 병 주고 약 주는 일이지만, 종일 햇빛에 노출된 뒤에는 애프터 케어에 유난하다 싶을 정도로 신경 쓰는 편이다. 사흘 만에 제품 한 통을 다 쓸 정도로 보디에 수딩 젤을 듬뿍 바르고, 얼굴에도 수분감을 농축한 앰플을 여러 번 레이어링해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노블레스 뷰티 에디터 이혜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Nars 브론징 파우더 라구나 얼굴은 가급적 자외선에 직접 노출을 피하기 때문에 태닝된 몸에 비해 한 톤 밝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제품으로 셰이딩만 더한다면 건강한 여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Hair Rituel by Sisley 프로텍티브 헤어 플루이드 태양 아래 나서기 전 이 제품을 바르면 두 종류의 선 필터가 UVA와 UVB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모발 큐티클 결합을 회복해준다. Chanel 레 베쥬 워터-프레시 틴트 촉촉하면서 가볍고 자연스러운 태닝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Le Labo 시트롱 28 종일 코코넛 오일 향에 취해 있는 여행지에선 시트러스 향이 신선하게 감각을 깨운다. 단순한 레몬 향이 아니라 머스크와 진저, 재스민이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Fresh 슈가 페이스 폴리쉬 매끄러운 태닝 피부를 위해 2~3일 전 스크럽은 필수다. 고운 슈거 성분으로 피부 자극 없는 스크럽이 가능하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압권인 제품. Amorepacific 모이스춰 플럼핑 컨센트레이트 앰플 고농축 뱀부 넥타 성분이 보습과 탄력 케어를 하는 제품. 5ml 사이즈라 휴대도 편하고, 잔뜩 건조해진 피부에 기존 세럼만으로는 부족한 수분을 채울 때 유용하다.





City Lover
새로운 것으로 가득한 도시를 여행하는 상상만으로도 짜릿해진다. 상징적 건축물과 갤러리, 쇼핑센터는 즐거움과 볼거리로 가득하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돌아다니는 만큼 매일 밤 여독을 잘 푸는 것이 관건! 마사지 오일로 뭉친 근육을 풀고, 욕조에 몸을 뉘면 긴 여정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더불어 환경이 바뀌면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해 비상약처럼 트러블 패치나 스폿 제품을 잊지 않고 챙긴다.
노블레스 맨 에디터 이민정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Weleda 라벤더 릴렉싱 바디 오일 라벤더,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함유한 보디 오일. 숙소에 돌아와 가볍게 스트레칭한 후 보디 마사지할 때 사용한다. La Roche-Posay 유리데아 안떼릴오스 톤업로지 여행지에서는 최소한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라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겸할 수 있는 톤업 크림 하나만 가져간다. Jo Malone London 블랙베리 앤 베이 바디 크림 사시사철 꼭 바르는 보디로션. 여행지에서 활력을 더하기 위해 블랙베리 과즙과 월계수잎, 시더우드 등이 조화를 이룬 프루트 계열 향 제품을 선택한다. L:A Bruket 씨 솔트 배스 피로 해소가 여행의 질을 결정하기에 반신욕은 필수다. 장기 여행일 때는 배스 밤보다 솔트 형태가 사용하기 편하다.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는 효과가 있는 시솔트와 마리골드, 오렌지 오일 등을 함유한 제품. Sephora Collection 클래리파잉 로션 예기치 못한 피부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를 위한 제품. 흔들지 않고 면봉으로 파우더를 살짝 찍어 트러블 부위에 바른다.





Keep Calm
활동적인 액티비티보다 좋은 숙소에 머물며 늘어지게 쉬는 휴가를 선호한다. 때로는 완전히 낯선 환경조차 스트레스로 느껴져 어딜 가도 내게 편한 무드를 더하는 편이다. 집에서 사용하던 룸 스프레이, 늘 쓰던 아로마 오일 하나만 있어도 여행지의 공간은 한결 편안하고 익숙해진다. 잘 쉬는 게 중요하기에 많은 짐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순 없다. 바캉스 파우치를 최소한으로 꾸리기 위해 부피가 작은 여행용 사이즈 제품과 활용도 높은 멀티 아이템의 도움을 받는다.
노블레스 뷰티 에디터 김현정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Chantecaille 퓨어 로즈 워터 트래블 사이즈 순도 99.9%의 장미수를 담았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토너로 쓰고, 필요할 때마다 미스트처럼 사용한다. Clé de Peau Beauté 메이크업 클렌징 타올렛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 한 장으로 말끔하게 지우는 타올렛은 여행 필수품. 일정이 짧을 때는 지퍼백에 덜어 간다. Aesop 올루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시트러스 아로마 향은 공간의 낯선 향을 리프레시해주고 활기를 불어넣는다. Estee Lauder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 물이 바뀌고 시차가 나는 곳에서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제품.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리페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Aveda 스트레스-픽스™ 컴포지션 오일 샤워 후 몸에 바르거나 두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입욕제로도 쓸 수 있는 멀티 오일. 라벤더 향은 힐링 무드를 배가한다. Dior 어딕트 립 글로우 립밤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하며 자연스러운 컬러로 발색돼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La Prairie 스킨 캐비아 퍼펙트 컨실러 여행지에선 선 제품을 바른 후 컨실러로 결점만 커버한다. 메탈 소재 팁으로 마사지도 가능하다.





Farm Stay
동네 공원을 걷는 것만으로도 신이 나는, 막 걷기 시작한 아기를 보면 휴가지는 당연하게도 교외의 농장이나 자연 속 캠핑이 될 수밖에 없다. 차가 없어 안전하고 온통 초록으로 에워싸인 푸른 자연은 호기심이 폭발하는 아이를 위한 최적의 장소니. 패키지에 꾸리는 뷰티 제품은 아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바를 수 있는 것으로 구성해 트러블 걱정은 물론 짐의 부피까지 최소화한다. 물에 들어갈 경우를 대비해 자외선 차단제는 물속 생명에 해를 끼치지 않는 성분의 제품으로 챙긴다.
노블레스 맨 에디터 정유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Clarins 퓨리파잉 토닝 로션 복합성인 내 피부와 피지 분비가 왕성한 남편 피부에 모두 좋은 제품. 땀으로 얼룩지는 피부를 수시로 닦아낼 때도 유용하고, 피부에도 편안하다. Laboratories de Biarritz by Ontrée 알가마리스 스프레이 쏠레흐 SPF50+ 피부와 바다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자외선 차단제. 그럼에도 백탁 현상이 심하지 않고 얼굴과 몸에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mbryolisse 레 크렘 센시티브 피부가 민감한 아기와 어른 모두 사용하기 좋은 보습 크림. 환경이 바뀐 여행지에서 갑작스러운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Dr. Bronner’s 베이비 언센티드 퓨어 캐스틸 솝 임산부와 신생아도 사용 가능하며, 얼굴과 몸 그리고 모발까지 씻을 수 있는 만능 리퀴드 솝. 향이 거의 없어 아기와 함께 사용하기에도 적절하다. Byredo 슈퍼 시더 오 드 퍼퓸 아기 때문에 향수를 자주 뿌리진 않지만 휴가 기분을 고조하기 위해 향수도 하나 챙긴다. 가벼운 우드 계열이라 자연 속에서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향이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김현정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류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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