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마일 웨어를 개성 있게 연출하는 방법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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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원마일 웨어를 개성 있게 연출하는 방법

잠깐의 집 앞 외출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원마일 웨어의 실용적인 팁을 소개한다

For One-mile Wear
왼쪽 세로 형태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보헤미안 무드를 강조한 맥시 드레스 Dior, 하늘빛 컬러가 돋보이는 레더 소재의 재키 1961 미니 호보 백 Gucci.
오른쪽 포근한 감촉의 자카드 코튼 소재 재킷, 그래픽적 프린팅을 가미한 폴로셔츠와 스커트, 간편하게 휴대폰을 넣어 다닐 수 있는 미니 크로스 보디 백, 스트랩 샌들 모두 Chanel.



간단한 소지품을 넣기 좋은 나노 퍼즐 백 Loewe.
편안한 실루엣의 컬러 블록 슬리브리스 드레스 Jil Sander.








골드 메탈 로고 장식 화이트 티셔츠와 해체주의적 감성이 느껴지는 패치워크 디자인의 데님 팬츠 모두 Dolce & Gabbana, 은은한 그러데이션 효과의 멀티 포셰트 악세수아 백 Louis Vuitton, 가벼운 에스파드리유 슬라이드 슈즈 Dior.
색종이를 오려 붙인 듯한 프린트의 화이트 티셔츠 Akris.
페인트를 흩뿌린 것 같은 디테일의 데님 팬츠 Golden Goose.
트레저 드 라 메르 프린팅 플리츠스커트 Versace.
추상적 디자인의 어크로스 스트랩을 장착한 레잔(Rejane) 백 Moynat.
래커 기법으로 마감한 우드 소재 뱅글 Hermès.
신비로운 타로 카드 모티브의 파이라클루(Pyraclou) 웨지 샌들 Christian Louboutin.


A Unique Point
독특한 장식이나 디테일의 아이템은 룩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별다른 특징 없는 베이식한 의상일지라도 아이템 하나만 잘 활용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꾸안꾸’와 꾸민 옷차림에 또 한번 꾸민 듯한 ‘꾸또꾸’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멋스러운 원마일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프레피 무드의 컬러풀한 체크 패턴 재킷 Vivienne Westwood, 볼드한 인터로킹 G 스타플래시 프린트의 크롭트 티셔츠 Gucci, 골드 메탈 롱 네크리스 Dior, 큼지막한 사이드 포켓이 달린 핑크 쇼츠 Isabel Marant.
헤링본 코튼 데님 소재 하이웨이스트 쇼츠 Chloé.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블랙 더블브레스트 재킷 Alexander McQueen.
연한 핑크 컬러 복서 쇼츠 Louis Vuitton.
밀리터리 무드의 벨티드 재킷 Paul Smith.
클래식한 마차 모양 로고가 매력적인 코튼 티셔츠 Celine.
화려한 피오니아 리에디션 프린팅 쇼츠 Valentino.


The Lady’s Shorts
시즌을 막론하고 트렌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길이별 쇼츠. 캐주얼한 프린팅 티셔츠 등과 매치하면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반면, 대조적 분위기의 재킷을 걸치는 순간 예의를 갖춰 차려입은 숙녀의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바이 더 풀 비치 모노그램 패턴의 크롭트 탱크톱 Louis Vuitton, 컷아웃 디테일의 비스코스 터틀넥 톱 Prada,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조거 팬츠 Ganni, 앞코에 뾰족한 스터드를 장식한 블랙 스틸레토 펌프스 Alexander McQueen.
세 가지 컬러 대비가 이색적인 크루넥 울 니트 톱 Marni.
농구공을 본뜬 프린팅 패치 장식의 그레이 스웨트 팬츠 Acne Studios.
아찔한 높이의 블랙 스틸레토 펌프스 Sergio Rossi.
간치오 3D 진주 펜던트 드롭 이어링 Salvatore Ferragamo.


Active Sportswear
활동성이 좋은 소재와 실루엣의 조거 팬츠를 전혀 어울리지 않을 법한 의상이나 액세서리와 조합해보자. 신경 쓰지 않은 듯 평범한 스타일도 몸에 딱 달라붙는 상의, 고혹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틸레토 펌프스와 매치하면 쿨한 무드의 룩으로 재탄생한다.









빈티지한 인터로킹 G 프린트와 웹 스트라이프 패턴을 결합한 집업 점퍼 Gucci, 타이다이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점프슈트 Stella McCartney, 모노그램 패턴의 레더 헤어밴드 Louis Vuitton, 손목에 착용한 실크 트윌 헤어 타이 Chanel, 브랜드 시그너처 모티브인 바느질 장식을 수놓은 슬라이더 Maison Margiela.
가슴 포켓에 FF 모티브의 아주르 자수 장식을 더한 점프슈트 Fendi.
청명한 색감의 테리 저지 소재 블루종 Miu Miu.
푹신한 착화감의 옐로 비비에 슬라이드 뮬 Roger Vivier.


Dresses & Jumpsuits
입고 벗기 편한 드레스와 점프슈트는 아우터따라 분위기를 쉽게 전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스포티 무드의 점퍼를 걸치면 경쾌한 느낌을 살릴 수 있고, 여성스러운 카디건이나 재킷과 매치하면 색다른 믹스 매치 스타일로 거듭난다.

 

에디터 박소현(angelapark@noblesse.com)
사진 이현석
모델 알라(Alla)
헤어 & 메이크업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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