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입는 하이 주얼리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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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향기로 입는 하이 주얼리

하이 주얼리를 착용하는 또 다른 방법. 하우스의 감성과 만난 고귀한 향기를 입는 것이다.

왼쪽부터 Graff 레세디 라 로나Ⅰ역사상 가장 위대한 다이아몬드로 꼽히는 레세디 라 로나의 이름을 본뜬 향수 컬렉션. 상쾌한 시트러스 노트와 스파이시한 핑크 페퍼콘 향이 플로럴과 파촐리, 가죽 향으로 이어지며 신비로운 향을 완성한다. Chopard 네롤리 아라 카다멈 드 과테말라 향의 시작을 알리는 네롤리 향이 과테말라산 카다멈과 대조를 이루며 신선한 감흥을 선사한다. Boucheron 콰트로 앙 블루 베르가모트, 투베로즈 등이 어우러져 플로럴 우디 머스키 향을 발산한다. 콰트로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사파이어 블루 보틀과 콰트로 링을 재해석한 트위스트 캡이 매력을 더한다.





왼쪽부터 Tiffany & Co. 티파니 시어 브랜드 시그너처 향수를 밝은 느낌으로 그려낸 오 드 투알렛. 블랙커런트와 그린 만다린, 일랑일랑 노트가 핵심 원료인 아이리스 베이스로 이어진다. Bvlgari 레젬메 임페리얼리 스플랜디아 우아한 매그놀리아, 여성스러운 수선화 향이 섬세한 아이리스·우드 향과 조화를 이뤄 싱그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Cartier 리비에르 드 까르띠에 럭셔리앙스 자연의 다양한 요소와 마주하는 강물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야생 허브와 참나무, 로즈메리, 제라늄이 만나 신선하면서 풍부한 향을 전한다. Van Cleef & Arpels 오키드 레더 머스키한 레더 노트의 시스투스와 달콤한 오키드 열매인 바닐라 팟 원료를 조합했다. 가죽 향을 새롭게 해석한 강렬하고 세련된 향을 느낄 수 있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안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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