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웨딩 모먼트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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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2021-05-18

로맨틱 웨딩 모먼트

하늘과 바람과 꽃, 그리고 웃음이 가득한 우리만의 웨딩 데이.

A Bride-to-be
격식은 덜어내고 친근함을 더한 뉴노멀 시대 웨딩. 이번 시즌 자크뮈스는 시골의 간소한 결혼식에서 볼 수 있는 사랑과 축하를 표현했고, 샤넬의 2021년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 역시 가족끼리 축하하는 오붓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서 영감을 받아 평화로운 풍경의 일부가 된 신부를 연출했다. Chantecaille 저스트 스킨으로 피부 톤을 가볍게 정돈한 뒤 눈꺼풀에 핑크 톤의 Nars 에어매트 블러쉬 달링을 물들이듯 바른다. 입술에 립밤을 가볍게 발라 수분감을 더하고, 잡티는 가리는 대신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펀칭 디테일 드레스 Romanchic.





Say I do
약간 서투른 느낌으로 완성한 뷰티 룩은 프러포즈를 하는 순간 신부의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다. 피부 톤은 자연스럽게 정돈하고 속눈썹 라인을 따라 컬러 비즈를 장식한다. 입술은 레드 톤의 Chanel 루쥬 알뤼르 라끄 #68을 손가락으로 듬성듬성 두드리듯 발라 의도적으로 미완성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플로럴 엠브로이더리 드레스 Michael Kors.





A Flower Girl
내추럴 뷰티에서는 풀잎도, 들꽃도 멋진 메이크업 재료가 될 수 있다. YSL Beauty 탑 시크릿 인스턴트 매트 포어 리파이너로 피부를 매끈하게 정리하고 세필 브러시로 브라운 컬러의 Nars 브론징 파우더 라구나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주근깨를 연출한다. 얼굴 곳곳에 쫀득한 질감의 수분 크림으로 압화(押花)를 붙여 서정적 무드를 더한다.





Look of Love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웨딩에서는 반짝이는 글리터나 위트 있는 레터링을 그려 넣는 등 웨딩 메이크업의 정석을 벗어나도 좋다. 피부 표현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눈꺼풀에는 Huda Beauty by Sephora 머큐리 레트로그레이드 아이섀도 팔레트의 골드 계열 컬러를 믹스해 바른다. 그 위에 아티스트용 실버 글리터를 브러시로 두드리듯 얹고, Gucci Beauty 옵스뀌흐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볼륨감 있게 연출한다. 입술은 립밤으로 생기만 더하고, 눈 밑에는 민트 컬러의 Make Up For Ever 아쿠아 XL 잉크 라이너 M30을 사용해 ‘Love’라는 레터링을 장식한다.





Kiss from a Rose
뒷모습에서도 장미꽃이 물든 듯 붉게 표현한 치크가 사랑스러운 룩. 두 뺨에 붉은색의 Laura Mercier 블러쉬 컬러 인퓨전 그레이프프룻을 펴 바른 뒤 치크 에는 옐로 톤의 M.A.C 아이섀도 메모리즈 오브 스페이스를 레이어링해 입체감을 더한다. 스트레이트로 정돈한 헤어는 반묶음 브레이드로 연출한 다음 커다란 화이트 리본을 장식한다.
그레이 백리스 드레스 Dior.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신선혜
모델 나스티야(Nastya)
헤어 오지혜
메이크업 이나겸
스타일링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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