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물들이는 화사한 메이크업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BEAUTY
  • 2021-03-16

컬러로 물들이는 화사한 메이크업

온통 화사해지는 봄, 얼굴에도 컬러로 생기를 더해볼까?

Shock Pink
사랑스러운 핑크의 파격적 변신. 파운데이션은 생략하고 Chanel 르 블랑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를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얇게 발라 투명한 피부 톤을 강조한다. 라이트 핑크 컬러의 Nars 에어 매트 블러쉬 달링을 눈두덩과 언더에 터치한 뒤 매트한 핑크 계열의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컬러 섀도 프레시 핑크를 아이홀 위쪽에 레이어링한다. 투명한 Bobbi Brown 크리스탈 립글로스를 납작한 브러시로 쌍꺼풀 라인에 덧발라 글로시함을 강조하고, 두 뺨과 턱에 형광빛 핑크 컬러의 Nars 블러쉬 스타스케이프를 라텍스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 바른다. 입술에는 펄을 머금은 핑크 톤의 Chanel 루쥬 코코 글로스 로즈 펄프를 발라 핑크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핑크 셔츠와 팬츠, 레이어드한 아우터 모두 Prada.





Adorable Lips
비슷한 톤의 두 가지 컬러 립스틱으로 투톤 립을 연출하면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Dior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를 브러시로 최대한 얇게 발라 피부 톤을 보정하고 라텍스 스펀지로 두드려 밀착한다. Chanel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눈두덩 전체에 발라 투명하고 맑은 피부 톤을 강조한 뒤 레드 오렌지 컬러의 M.A.C 파우더 키스 립스틱 스타일 쇼크드를 아랫입술에 바르고 푸크시아 핑크 컬러의 폴 인 러브를 윗입술에 발라 사랑스러운 투톤 립을 완성한다.

퍼플 슬리브리스 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이어드한 컬러 링 모두 1064studio.





Fantastic Eyes
눈가를 총천연색으로 물들였다. Chanel 레 베쥬 스틱 블러셔 #25를 손으로 녹여 볼 앞쪽부터 광대뼈까지 감싸듯 발라 자연스러운 홍조를 연출하고, 아쿠아 블루 계열의 M.A.C 프로롱웨어 아이라이너 마운틴 에어를 눈 아래 점막 중앙 부근에 터치한다. 퍼플 컬러의 Urban Decay 글리터 아이펜슬 로 에너지로 뒤쪽 언더라인을 메운 뒤 Make Up For Ever 아쿠아 레지스트 컬러 펜슬 포레스트를 눈머리 언더에 터치해 오묘한 그린빛을 표현한다. Dior 디올쇼 펌프 앤 볼륨 HD 블랙 컬러로 속눈썹 위아래를 꼼꼼히 발라 풍성하게 연출하고, 로즈 컬러의 Chanel 루쥬 알뤼르 #191을 입술 안쪽부터 물들이듯 바른다.

네온 컬러 이어링 1064studio.





Colors in Blossom
수채화 물감이 번지듯, 봄날 화사한 꽃잎이 피어나듯 눈가를 선명한 컬러로 물들였다. M.A.C 아이 섀도 프로 팔레트 민트 컨디션을 눈두덩과 눈 주변에 터치하고 선명한 블루 컬러의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컬러 섀도 #220을 눈두덩 앞머리와 눈썹까지 이어 두드린다. 스크루 브러시를 사용해 눈썹 결을 살리고 눈머리 아래 부분에는 개나리색의 M.A.C 아이섀도 메모리즈 오브 스페이스를 바른다. 볼과 입술엔 각각 Dior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1과 Nars 에어 매트 립 컬러 조이라이드를 터치해 따뜻한 핑크 컬러로 마무리한다.

니트 톱 Miu Miu.





Neon Accents
네온 컬러로 아이라인을 강조해 트윈 룩을 연출했다. Valentina 그린 컬러의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컬러 섀도 #310을 아이홀에 넓게 펴 바르고 아이라인 브러시로 날렵하게 정돈한다. 복숭아 컬러의 Nars 블러쉬 오르가즘을 앞 볼부터 턱 부근까지 수직으로 터치하고 로즈 브라운 계열의 Shu Uemura 루즈 언리미티드 마뜨 #781을 입술에 바른다.
Kira 네온빛 구아바 컬러의 Nars 프리시전 립 라이너 생-라파엘을 사용해 아이홀에 두꺼운 아이라인을 그리고 말린 살굿빛의 Laura Mercier 블러쉬 컬러 인퓨전 진저를 광대뼈와 앞 볼, 콧등까지 쓸어주어 햇볕에 그을린 듯한 룩을 완성한다. 입술엔 Gucci Beauty 루즈 아 레브르 사틴 골디 레드를 채워 바른다.

키라와 발렌티나가 입은 블라우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두 모델이 착용한 벨 리브 핑크 이어링 Fred.





Happy Yellow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옐로가 지닌 긍정적 에너지를 담은 룩이다. 라벤더 컬러의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컬러 섀도 #918을 눈두덩과 언더에 쓸어주고, 치크 브러시를 사용해 노란빛의 M.A.C 아이섀도 메모리즈 오브 스페이스를 눈 밑과 볼 중앙에 터치한 뒤 오렌지 컬러의 RMK 인지니어스 파우더 치크스 #10을 앞 볼에 넓게 레이어링한다. 크리미한 M.A.C 앰플리파이드 립스틱 스모크드 아몬드를 입술에 발라 촉촉한 로즈 브라운 컬러로 물들인다.

블라우스와 트위드 재킷 모두 Gucci.

 

에디터 정재희(jh_jung@noblesse.com)
사진 안상미
모델 키라(Kira), 발렌티나(Valentina)
헤어 조미연
메이크업 정수연
스타일링 표혜연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