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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공기의 질이 곧 삶의 질

공기청정 살균기로 삶의 질을 개선해보자.

공기 중 오염 물질을 분자 단위로 파괴하는 피코 기술을 적용한 몰리큘 에어 프로.

깨끗한 공기에 대한 희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몇 해 전부터 봄날의 불청객이던 미세먼지가 사계절 기승을 부리며 세상이 혼탁해졌다. 건강은 물론 일상생활에 적신호가 켜지자 사람들은 공기 ‘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소중한 폐를 지키기 위해 공기청정기가 필수템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코로나19 감염 확산은 건강한 공기를 향한 갈망을 더욱 부추겼다. 더 이상 공기 ‘청정’만으로 안심할 수 없어 ‘살균’ 기능을 더해 생활 방역에 도움이 되는 공기청정 살균기로 눈을 돌리는 것. 필터로 미세먼지를 거르고 깨끗한 공기를 순환하는 공기청정기와 달리 공기청정 살균기는 전기·화학적 방식으로 바이러스와 세균, 곰팡이 등을 직접 파괴하고 살균한다. 필터 같은 포집 방식이 아니라 입자가 작은 바이러스도 걸러낼 수 있고, 오염 물질이 필터에 붙어 있다가 다시 공기 중으로 나오는 현상을 막을 수 있어 공기청정기보다 한 단계 진보한 형태다.
바이오 강국인 아일랜드 태생의 노바이러스는 2009년부터 플라스마(기체가 초고온 상태로 가열되어 전자와 양전하를 가진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 기술을 연구·개발해왔다. 실내에서 전염되기 쉬운 부유 병원균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데 플라스마 기술이 적합하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공기청정 살균기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그렇게 완성한 프로텍트 NV330은 특수 제작한 DBD 플라스마 코일에 4KV 고전압을 가해 플라스마 필드를 형성하고, 이를 통과하는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필터 청소 같은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편리한 데다 유럽뿐 아니라 국내 의료 기관에서도 사용 중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공기청정 솔루션 기업 몰리큘은 공기 중 오염 물질을 분자 단위로 파괴하는 자체 특허 기술인 피코(PECO, 광전기 화학적 산화 기술)를 보유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피코 기술이 BCoV, PRCV 코로나바이러스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를 최대 99.99% 불활성화한다는 결과를 도출하며 탁월한 살균 기능을 입증했다. 이 혁신적 기술을 담은 에어 프로는 바이러스는 물론 박테리아, 곰팡이 균,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오염 원인을 제거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국내 유수의 기술혁신 기업에서도 공기청정 살균기 개발에 힘을 쏟는다. 코비플라텍의 에어플라는 조달청 혁신 시제품 선정,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 친환경 특허를 받은 리얼 벌크 플라스마 기술을 적용해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는 물론 공기 중 4대 병원성 세균을 99.9% 살균하며 공기 질을 청정하게 관리해준다. 프라바이오의 에어미니는 휴대성까지 고려했다. 프라바이오만의 저온 대기압 플라스마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수억 개의 플라스마 이온을 공기 중에 생성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유해 물질을 살균한다. 100g 미만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해 집, 사무실, 자동차 등 어디서에서나 나만의 살균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분명 공기청정 살균기는 부유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완전 박멸해 공기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물론 공기청정 살균기만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단정할 순 없다. 100% 완벽한 무균 환경은 존재할 수 없지만, 제대로 된 공기청정 살균기를 선택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한다면 쾌적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억 개의 플라스마 이온을 공기 중에 생성해 유해 물질을 살균하는 프라바이오의 에어미니.
리얼 벌크 플라스마 기술을 적용해 공기 질을 청정하게 관리해주는 코비플라텍의 에어플라.
DBD 플라스마 특허 기술을 적용해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노바이러스의 NV330.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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