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과 여유를 선사하는 독채 숙소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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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고독과 여유를 선사하는 독채 숙소

도시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홀연히 떠날 수 있는 프라이빗 독채 숙소를 소개한다.

하슬라 스테이
강릉 교동에 위치한 ‘하슬라 스테이’는 1970년대 지어진 구옥을 개조해 만든 공간으로, 최근 SNS에서 빠른 입소문과 함께 유명세를 더해가고 있는 독채 숙소다. 동해의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파란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만의 작은 마당과 함께 동서양의 멋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가 펼쳐진다.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는 우드 인테리어와 함께 단 하룻밤을 묵어도 편리한 생활을 즐기게 하는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준비되어 몸만 훌쩍 떠나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숙소다. LP를 즐길 수 있는 턴테이블부터 나만의 심야 영화를 위한 빔 프로젝터까지 평소 로망으로 품어온 다양한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ADD 강원도 강릉시 원대로 26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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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앤 하루
제주 동쪽 조천 마을 깊은 곳에 위치한 ‘하루 앤 하루’는 높은 천장의 개방감과 제주 특유의 현무암이 더해진 공간이다. 잔잔한 파도가 특징인 ‘만’ 형태의 파다를 품고 있어 제주의 어느 숙소보다 고요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 제주 바다를 품은 오션 뷰 테라스부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잔디 마당까지, 단순히 여행을 위한 공간 이상의 재미와 가치를 지녔다. 돌집과 옥상 정원집 두 가지 형태의 독채로 구성되어 예약 시 운이 좋다면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ADD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천7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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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다
지난 2019년 화재로 전소된 후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연 고성 ‘설레다’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3채의 독채 공간이 어우러진 숙소다. 3가지 타입의 공간이 함께 모여있지만, 각 공간마다 확실한 세대 분리가 이루어져 타인과 마주치지 않고 나만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 3가지 공간 모두 새롭게 지은 신축 숙소답게, 모던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결정 장애를 유발하는 단점 아닌 단점을 보유하고 있다. 반려동물, 3인 이상의 남, 여 혼숙, 바비큐 등이 엄격히 제한되어, 그야말로 조용한 힐링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ADD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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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모든 날
전남 보성에 위치한 ‘스테이 모든 날’은 보성이 가진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고스란히 품은 아늑한 독채 숙소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새하얀 단독 주택 형태의 스테이 모든 날은 이상과 현실의 완벽한 중간 지점의 인테리어로, 모던하지만 아늑함까지 갖춘 가정집 같은 매력을 지닌 공간. 숙소 옆에 자리한 유리온실은 그야말로 동화 속에서나 볼 법한 이곳만의 히든카드다. 책을 읽거나 차 한 잔을 즐기기에 이보다 좋은 공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최고의 힐링을 선사하는 곳. 바로 옆 건물에는 주인장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어 혹여 문제가 발생하거나 필요한 부분이 있을 시 즉각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다.
ADD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흥성로 2335-32 하얀색 박공지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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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나 스테이
제주 한림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말로나 스테이’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등대와 바다를 코앞에 둔 매력적인 감성 독채 숙소다. 오롯이 휴식만을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숙소로, 넘실대는 파도 소리와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등대, 그리고 제주 특유의 돌담으로 둘러싸인 독립적인 공간.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바다에 털어내기에 이보다 좋은 장소가 있을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모든 공간을 나 혼자서만 즐길 수 있다는 프라이빗한 매력을 지닌 숙소라 할 수 있다.
ADD 제주 제주시 한림읍 귀덕11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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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홍준석(프리랜서)
사진 말로나 스테이, 설레다, 스테이 모든 날, 하루 앤 하루, 하슬라 스테이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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