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가수들의 제 2의 직업, 뷰티브랜드 CEO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BEAUTY
  • 2021-01-20

핫한 가수들의 제 2의 직업, 뷰티브랜드 CEO

세계적인 영향력과 인기를 과시하는 뮤지션들이 뷰티 사업에 손을 뻗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이들이 뷰티 업계에서 어떤 식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지 주목하자.

퍼렐 윌리엄스 휴먼레이스
뷰티 브랜드를 론칭할 권리는 여가수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패션계가 사랑하는 감각적인 가수 퍼렐 윌리엄스도 뷰티 브랜드 론칭에 뛰어들었다. 그는 피부과 전문의 닥터 엘레나 존스와 함께 클렌저, 각질제거제, 크림 단 세 가지 제품만을 출시했는데, 지난 11월 25일 론칭과 동시에 솔드아웃되며 소위 ‘대박’을 쳤다. 패키지 컬러는 그린으로 선택하여 남자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도록 했으며, 리필 가능한 내용물로 환경까지 고려했다. 평소 그 자신이 동안으로 유명한 퍼렐 윌리엄스의 노하우를 단 세 가지 제품으로 압축한 심플한 스킨케어 덕분에 많은 남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현재 재 입고된 2차 물량도 전량 소진되어 추가 입고를 기다려야 할 정도니 그의 뷰티 CEO 데뷔는 성공적인 듯 하다.
살펴보기 ▶  https://www.instagram.com/humanrace/






제니퍼 로페즈 JLO 뷰티
지난 12월,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이름 약자인 ‘JLO’를 내건 ‘JLO 뷰티’를 론칭했다. 그간 한 번도 보톡스를 맞은 적이 없다는 그녀는 안티에이징 뷰티 제품들을 선보였다. “아름다움은 유통기한이 없다”라는 이념으로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는 제니퍼 로페즈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제품들은 100여 차례가 넘는 제품 개발을 거쳐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올리브 복합체 성분은 즉각적으로 피부를 빛나게 해주고 수분을 공급해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럭셔리한 골드 톤의 패키지에 올리브 복합체 성분이 포함된 클렌저, 세럼, 크림, 시트 마스크 등을 출시했다. 이너 뷰티를 위해 선보인 영양제도 놓쳐선 안되겠다.
살펴보기 ▶ https://youtu.be/F0xkGO1Rocw






레이디 가가 하우스 래버러토리스
레이디 가가는 가수는 물론 연기, 프로듀서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여기에 그녀는 ‘하우스 래버러토리스’로 뷰티 브랜드 설립자라는 타이틀을 추가했다. 어렸을 때부터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갈망했다는 레이디 가가. 그녀는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메이크업의 힘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메이크업 후에 거울을 바라 보면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영웅이 보이는 듯했다는 그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서 메이크업의 필요와 긍정적인 의미를 적극 전파 중이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 비건 제품으로 출시한 그녀의 브랜드는 사회적 가치에 의미를 두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굵기가 다른 양쪽을 활용할 수 있는 립 크레용, 리퀴드 아이라이너가 대표 상품으로 알려진 하우스 래버러토리스는 레이디 가가의 개성을 그대로 표현한 메탈릭하고 글램한 제품들이 대다수다.
살펴보기 ▶ https://youtu.be/SCM2lWePOnw






리한나 펜티 뷰티
본인의 비전을 가지고 뷰티 업계에 가장 빨리 뛰어든 가수는 리한나다. 그녀는 “메이크업은 스스로를 표현하기 위한 무기와도 같다”라고 말하며 뷰티 제품에 대한 열의를 표하기도 했다. ‘펜티 뷰티’는 육각형, 팔각형 등 특유의 각이 진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실제 뷰티 덕후들 사이에서 훌륭한 사용감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 일쑤. 최근 그녀가 펜티 뷰티에 이어 론칭한 ‘펜티 스킨’이 출시되었다. 자외선 차단제 일부 성분이 바다의 산호초를 죽인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산호초에 무해한 성분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었다고. 리필제품으로 손쉽게 갈아 끼우기만 하면 처음 구매한 패키지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지속 가능한 뷰티 트렌드에 동참하는 개념있는 기업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살펴보기 ▶ https://youtu.be/aP0IYMwOZ8U

 

에디터 김원(kw_06@noblesse.com)
사진 Courtesy of brand
디자인 부성수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