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에 깃든 예술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BEAUTY
  • 2020-12-10

물건에 깃든 예술

루이 비통의 아티카퓌신 백, 볼타의 아트 모빌 그리고 벨루티의 카르토초 볼까지.

아티카퓌신 by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6인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지난해에 선보인 첫 번째 ‘아티카퓌신’ 컬렉션에 이어 베아트리스 밀라제스, 장-미셸 오토니엘, 조시 스미스, 헨리 테일러, 류웨이, 자오자오 등과 함께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작가 개개인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백은 한정판으로 전 세계에 소개한다. 이번 ‘픽 잇 업’에 모습을 드러낸 백의 주인공은 바로 헨리 테일러. 미국 캘리포니아를 거점으로 작업하는 그는 흑인의 모습을 실제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다. 가격은 루이 비통에 문의.





아트 모빌 by 볼타
스페인의 모빌 전문 브랜드 볼타(Volta). ‘전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볼타의 모빌은 1950년대 추상예술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균형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역동성을 뽐낸다. 거실, 침실은 물론 데스크에 무심히 올려놔도 존재감을 발하는 모빌은 모두 스페인에서 메탈로 제작해 국내로 날아온다. 제품 이름인 시드니, 파리, 도쿄, 마이애미, 이스탄불, 런던, 헬싱키 등을 힌트로 모빌에 담긴 각 도시의 느낌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가격은 18만 원에서 22만 원까지 다양하며 더콘란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홈 & 오피스 오브제 컬렉션 by 벨루티
벨루티가 베르크슈테테 카를 아우뵈크, 샌 로렌조 실버스미스, 사이먼 하산 등 유럽의 유명 작가와 손잡고 브랜드의 아이코닉 홈 & 오피스 오브제 컬렉션을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1950년부터 2020년까지 벨루티의 디자인과 제작 노하우를 아우르는 이번 컬렉션에선 샌 로렌조 실버스미스의 카르토초 볼을 소개한다. 마치 종이로 접은 듯한 모양의 이 볼은 순도 99% 은의 은은함과 겉면 가죽의 고고한 특징을 모두 담은 매력적인 작품이다. 벨루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알 수 있을 것.

 

에디터 정송(s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