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닝'의 쿨한 변신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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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추리닝'의 쿨한 변신

집콕 패션의 아이콘, 트랙 수트를 쿨하게 드레스 다운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pernilleteisbaek, @nycbambi, @monicaainleydlv

CREAMY TRACKSUIT
이번 시즌, 트랙 수트를 데일리 웨어로 응용하고 싶다면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파우더리한 크림 컬러 트랙 수트를 눈 여겨보자. 페르닐 테이즈백, 크리스티 테일러, 모니카 드 라 빌라디에르 등이 선택한 크리미한 컬러의 트랙 수트는 블랙, 카멜, 브라운, 카키 등과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발끝에 컬러 양말로 포인트를 주거나 선글라스로 크림 컬러에 재미를 더해 보도록!


 

왼쪽부터 @butterandhazel, @brunabear, @bentheliem

CLASSIC MATE
누구나 옷장에 하나씩 갖고 있을 법한 대표적인 타임리스 아이템, 트렌치코트는 라운지 웨어를 포멀한 분위기로 바꿔 줄 구원투수가 되어준다. 일명 얼씨(Earthy) 컬러인 베이지와 카키 컬러가 스포티한 트랙 수트의 이미지를 중화시켜주는데 뉴트럴 컬러부터 파스텔 톤까지 그 어떤 트랙 수 트 컬러와도 잘 어울린다. 이때 짧은 기장의 코트보단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트렌치코트를 가운 처럼 걸치고 트랙 팬츠 주머니에 무심한 듯 손을 넣은 애티튜드까지 더한다면 패션 고수다운 ‘꾸 안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왼쪽부터 @brunabear, @tylynnnguyen, @josefinehj

TAKE IT BAG
캐주얼한 트랙 수트에 반드시 스포츠 백을 들어야 한다는 공식을 버리자. 포멀한 레더 백은 당신의 트랙 수트를 드레시하게 반전시켜 줄 아이템. 하드한 레더 소재와 가방의 실루엣은 룩에 단정한 느낌을 부여해 트랙 수트 룩을 근사한 데일리 웨어로 바꿔줄 것이다. 이때 백의 소재와 같은 레더 로퍼나 부츠를 더한다면 그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왼쪽부터 @bentheliem, @devonleecarlson, @sofiamcoelho

LAYER ON YOUT NECK
트랙 수트를 좀 더 페미닌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스웨트 셔츠나 후디 위에 주얼리를 레이어링해 볼 것. 캐주얼한 톱에 클래식한 진주를 믹스 매치하거나 청키한 체인 주얼리로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의의 프린트가 화려할수록 네크리스의 개수나 두께를 제한해 강약을 조절해보자. 여러 개의 네크리스를 겹쳐 연출할 때는 이어링, 브레이슬릿 등 다른 주얼리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bentheliem, @brunabear, @butterandhazel, @devonleecarlson, @josefinehj, @monicaainleydlv, @nycbambi, @pernilleteisbaek, @sofiamcoelho, @tylynnnguyen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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