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영감을 더하는 요즘 클래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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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삶에 영감을 더하는 요즘 클래스

눈으로 보고, 맛보고 즐기는 원데이 클래스.



채소를 알아가는 클래스  양출서울 

신선한 재료는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재료를 하나씩 곱씹으며 본연의 맛을 최대한 느끼다 보면 비로소 음식의 맛을 제대로 음미하게 된다. 양출쿠킹의 신개념 채소 바 ‘양출서울’은 채소를 메인으로, 그 재료들을 이해하고 경험하며 요리를 오감으로 만족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 채소들부터 평소 접하지 못했던 이색채소들까지 하나씩 먹어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채소를 찾고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우리가 몰랐던 채소의 매력을 발견하는 클래스는 2시간 동안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바로가기 > @YANGCHULSEOUL





짙은 분재 향취가 머문 클래스  에세테라 

낮에는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이자 밤에는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는 와인 바로 탈바꿈하는 에세테라. 그곳에서 존재감을 띄는 단아한 자태의 분재들은 에세테라를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매장 곳곳에 비치된 분재를 구입할 수도 있지만 실제 분재를 만드는 과정을 배우는 클래스를 체험할 수도 있다. 모던분재의 창시자 시나지나(Sinajina) 또는 분재 작가 최윤석과 함께 하는 분재 클래스를 진행 중이다. 묘목을 식재하고 이끼, 돌 등의 다양한 소재로 경치를 담아내는 법, 일상 공간에 배치하는 방법 등을 배운다. 자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축소한 분재의 특성 상 오랜 기다림과 정성을 쏟아내야 하지만 조금씩 채워져 가는 분재에 오롯이 집중하다 보면 마치 작은 세상을 완성한 듯 황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상시로 진행되는 클래스가 아니므로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
바로가기 > @ETCETERA_SEOUL







맛차로 우려내는 평화로움  맛차차 

스페셜티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맛차차’는 유리 통창 너머로 우거진 서울숲을 바라보며 차 한 잔으로 평온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고요한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 시즌 별 스페셜 티를 맛 볼 수 있는 시그너처 티 코스와 함께 원데이 티 클래스를 운영 중인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랜선 클래스도 진행하기도. 대면 클래스는 이전보다 적은 인원의 소규모로 진행되지만 차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도법, 잎차와 말차에 대한 지식, 다식 페어링 등 일상 속 티 라이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티 타임은 꽉 채워져있다. 티 클래스는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바로가기 > @matchacha_seoul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ETCETERA_SEOUL, MATCHACHA_SEOUL, YANGCHULSEOUL INSTAGRAM&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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