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 - 노블레스닷컴

Restaurant

    Chinese
  • 2019-06-04

Hou

르메르디앙 서울을 방문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후진타오, 장쩌민 전 주석이 “중국 본토 요리보다 훌륭하다”라고 극찬한 중국요리의 명장 후덕죽 셰프. 그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을 집약한 중식 레스토랑 ‘허우’가 오픈했다. 흑식초와 파인애플이 들어간 새콤달콤한 소스에 두툼한 돼지 등심튀김을 버무린 광둥식 고로육은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요리로 소스를 최소화해 튀김의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셰프가 1987년 한국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한 불도장 역시 대표 메뉴로 꼽힌다. 생선 부레와 자연산 송이, 건해삼, 건관자, 오골계와 샥스핀 등 귀한 식자재를 5시간 이상 정성 들여 조리한 것으로 한 그릇을 먹다 보면 금세 몸이 따뜻해질 정도로 기력을 돋운다. 다진 새우와 파로 속을 채운 해삼찜 요리도 맛보길 권한다. 살이 도톰하고 맛이 뛰어난 거제도산 해삼을 사용해 진한 풍미와 남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요리는 단품과 코스 중 선택 가능하며 와인과 차, 맥주, 중국 전통주 등으로 구성한 페어링 서비스도 마련했다.

 

에디터 최별(choistar@noblesse.com)
사진 김은주  

Infomation

  • Address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20 르메르디앙 서울 4층
  • Business Hours
    11:30~14:30, 18:00~22:00
  • Call
    02-3451-8488
  • 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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