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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시간의 이면

  • 2019-11-16

에르메스 시간, 그 매력의 힘을 발휘한다. 마법이 현실을 만나는 곳에서 Arceau L’heure de la lune(아쏘 레흐 드라룬)은 별들과 어우러져 춤을 춘다.
새롭게 선보이는 Arceau L’heure de la lune은 북반구와 남반구의 문 페이즈를 동시에 보여주며 달의 색다른 모습을 제시한다.
운석 다이얼 위에는 두 개의 카운터가 돌고 있고, 전용 모듈과 H1837 매뉴팩처 무브먼트의 움직임에 따라 자개 소재의 달이 모습을 감추고 드러내기를 반복한다.
두 개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짓궂게도 위아래가 뒤섞여 남반구 달은 ‘북’쪽에, 북반구 달은 ‘남’쪽에 위치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시간을 초월해 깊은 우주로 빠져들게 한다.
놀라운 메커니즘을 구성하는 부품들은 굉장히 가볍고 얇게 이루어져 있으며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담겨 있다. 운석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위치한 달에는 ‘몽상가 화가’라 불리는 Dimitri Rybaltchenko(디미트리 리발첸코)의 페가수스로 장식되어 있다. ‘Pleine Lune(보름달)’이라 불리는 이 날개 달린 말 이미지는 두 개의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를 의미한다. 맞은편 6시 방향의 달에는 실제의 달 표면을 현실적으로 묘사하였다. 마법과 현실이 만나는 이 곳에, 메케니컬 워치 메이킹에 대한 에르메스의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비전이 담겨있다. 또한, 동시대적 워치 메이킹의 숨겨진 모습이 드러난다. 이 무중력의 공간에서, Arceau L’heure de la lune(아쏘 레흐 드라룬)의 새로운 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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