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작가 김미영
‘인생이란? 알지 못하는 미래로 걸어 들어가는 것’. 노블레스 디지털의 질문에 이렇게 답한 김미영 작가의 작품도 답변과 꼭 닮았다. 캔버스에 칠한 물감이 마르기 전에 다시 덧칠하는 화풍 웨트 온 웨트(wet on wet)로 즉흥적이면서도 규칙적인 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김미영 작가. 물감이 마른 후 붓 터치를 하는 전통적 회화 방식에서 벗어나 작가의 생각대로 붓터치를 하고 색을 완성한다.알지 못하는 미래로 걸어가는 게 인생이지만, 그렇게 걸어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게 바로 예술이라고 말하는 작가. 수묵화처럼 자연스럽게 번지고 교차되며 예측하지 못한 아름다움을 주는 예술의 힘. 김미영 작가가 계속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이유다.

노블레스컬렉션 < Summer Hill >전
전시 일정: 2019년 8월 1일~8월 22일
















The Painter’s Garden(부분), Oil on Canvas, 112×145cm, 2018, \7,300,000











(왼쪽) The Painter’s Farm, Oil on Canvas, 53×45cm, 2019, \1,700,000
(오른쪽) Lime Soda, Oil on Canvas, 53×45cm, 2016, \1,700,000











Orange Breeze, Oil on Canvas, 112×145cm, 2017, \7,300,000











The Painter’s Garden, Oil on Canvas, 72.7×90.9cm, 2019, \3,800,000











Summer Hill, Oil on Canvas, 각 190×170cm, 2019, \12,000,000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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