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한 New Audi A6 AVANT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A6에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한 '뉴 아우디 A6 아반트(new Audi A6 Avant)'. 아우디 A6 세단의 세련된 디자인에 아반트 모델 특유의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해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우디가 자랑하는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과 함께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와 결합된 자가잠금식 센터 디퍼런셜이 전, 후륜의 동력을 기계적으로 배분하여 정확하고 즉각적인 토크 배분을 가능하게 해준다. 평상시 전륜과 후륜에 40:60의 동력을 배분하고 상황에 따라 70:30 혹은 최대 15:85까지 동력 배분이 이루어져 다양한 노면과 주행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을 제공한다.

'뉴 아우디 A6 아반트'는 전장 4,943mm 전폭 1,874mm 전고 1,461mm로 보다 넓고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췄으며 8인치 고해상도 MMI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블루투스 통화 관련 정보 등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 또한 음성 인식 시스템(보이스 컨트롤)은 개별 단어가 아닌 문장을 한번에 인식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로 주변의 약국, 음식점, 주유소 찾기 등 운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 되어 있고 음성 인식을 통해 라디오 주파수의 채널 변경, 전화 걸기 등 MMI 시스템의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 기존의 왜건 이미지를 탈바꿈한 New Audi A6 AVANT 시승기
“세단에 익숙한 한국에서 왜건이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건 아마도 스타일일 것이다. 짐차의 이미지를 세련미로 바꿀 수 있는 디자인. 아우디의 A6 아반트는 왜건의 기존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탈바꿈한 모델이다. 뒤를 늘려 최대 1680리터까지 확장되는 광대한 트렁크를 가졌지만, 결코 품위를 잃지 않는다. 주행감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세단 중 하나인 A6와 차이가 없다. 휠베이스가 늘어나 코너에서의 움직임이 살짝 굼뜬 감은 있지만 당신이 레이서가 아니라면 체감하기 힘든 수준이다. 부드러운 승차감과 노면을 움켜쥐고 가는 듯한 탄탄한 주행감 같은 A6의 장점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190마력에 최대 40.8kg.m의 토크를 뿜는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당신의 발 끝을 민감하게 포착해 기민하게 움직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7.9초. 왜건이라고 우습게 볼 성능이 아니다. A6에도 들어있던 여러 가지 옵션들도 여전하다. 5가지 운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등은 아우디다운 옵션들이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앞차와의 거리를 알아서 조절하는 건 물론이고, 차선을 인식해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스티어링 휠을 움직이기도 한다. 야외 활동으로 피곤한 당신의 운전을 도와줄 기능이다. 아마 현 시점에서 가장 근사한 왜건을 찾고 있다면 A6 아반트가 답이다”

- 노블레스 맨 피처 에디터 이기원







세단과 SUV가 넘쳐나는 한국 도로에서 왜건을 몰면 당신은 뭘 좀 아는 남자로 보일 것이다.

'왜건을 살 바에는 SUV를.' 이제껏 많은 한국인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캠핑 인구가 그렇게 늘어났음에도 왜건은 여전히 찬밥 신세였다. 화물용 차처럼 보인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선입견이었다. A6 아반트는 그런 편견을 제대로 부숴버리는 차다. 이 차는 정말 비율이 근사하다. 세단의 뒤를 억지로 늘린 느낌이 아니라 처음부터 작정하고 왜건으로 만든 것처럼 완성도가 높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65리터, 최대 1680리터까지 늘어난다. 아우디 Q5(최대 1560리터)보다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셈이다. 공간이 크게 늘어난 걸 빼고는 대부분 A6와 동일하다. 연비는 복합 13.1km/ℓ. A6 세단에 비하면 연비가 약간 떨어지지만 크기를 생각하면 여전히 놀라운 연비다. 왜건을 얘기할 때면 으레 실용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A6 아반트는 오히려 멋의 영역에서 접근해도 될 만큼 디자인이 멋스럽다. 무엇보다 세단과 SUV가 넘쳐나는 한국 도로에서 왜건을 몰면 당신은 뭘 좀 아는 남자로 보일 것이다. 희소성이 곧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 Highlights of New Audi A6 AVANT



· Exterior
측면으로 곧게 뻗은 직선 라인과 A필러부터 C필러까지 보디라인을 타고 흐르는 곡선 디자인은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Interior
다양한 수납공간, 실용적인 적재 옵션으로 넓은 공간감과 여유 넘치는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능적 편의성을 경험하려면 짐칸의 원격 등받이 개폐 기능을 사용해 후방좌석의 등받이를 40:60비율로 나눠 접으면 된다. 짐칸의 적재량은 565리터이지만, 후방좌석을 완전히 접으면 적재공간은 1680리터로 확장된다. 트렁크 도어의 개방각은 임의로 설정할 수 있으며 후미의 도어가 개방되면 짐칸 덮개가 자동으로 후퇴하여 짐칸을 보다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 S트로닉
7단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수준 높은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속 주행 시에도 기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으며 동력이 적게 손실돼 효율성이 높아졌다. 운전자 정보 시스템에는 연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효율성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 LED헤드라이트
LED 전조등은 기존 조명 시스템보다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 더욱 효율적이다. LED 기술은 다양한 조명 옵션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특별한 차량 외관을 완성한다.




· Start/Stop시스템
풋 브레이크를 놓자마자 시동 프로세스가 시작되어 출발이 가능하며 스위치를 사용하여 언제라도 이 기능을 작동 해제 할 수 있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사진 제공 아우디
디자인 박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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