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Timeless Elegance

1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통해 정확성을 부여받은 케이스 지름 29mm의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세드나 골드 버전. 베젤과 인덱스에 세팅한 다이아몬드와 머더오브펄 다이얼에서 품격이 느껴진다.
2 여덟 가지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마스터 코-액시얼 8701 무브먼트.

1952년 탄생해 여성 시계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컨스텔레이션.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는 우아한 디자인뿐 아니라 정확성의 지표라 할 수 있는 크로노미터 인증 무브먼트를 탑재해 정확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오랜 노력을 증명해온 컬렉션이다. 1982년부터는 베젤 위 양쪽에 놓인 클러(발톱 모양), 손목에 완벽하게 감기는 브레이슬릿 등 컨스텔레이션만의 독보적 디자인 코드로 여성 손목시계의 상징이 됐고, 여러 차례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모양새를 완벽하게 다듬었다. 이러한 컨스텔레이션이 2018년 새롭게 출시됐다. ‘맨해튼’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 컬렉션은 기본 모델보다 좀 더 슬림하고 모던해진 베젤과 클러 장식, 스켈레톤 나뭇잎 모양 시곗바늘 등을 통해 페미닌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오메가만의 세드나 골드를 비롯해 옐로 골드, 스틸과 골드의 콤비까지 다채로운 소재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케이스 지름 25·28·29mm로 선보이는 이번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컬렉션 중 시그너처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지름 29mm 버전은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700/8701을 탑재해 컬렉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마스터 크로노미터의 기준에 따라 테스트를 거친 무브먼트는 고도의 정확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항자성이 뛰어나다(1만5000가우스). 노트북과 휴대폰, 헤어드라이어, 가방의 금속 잠금장치같이 여성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기장의 영향에서 자유롭다는 이야기.





3 정확성을 상징하는 컨스텔레이션 스타 장식은 모든 다이얼에 더해진다.
4 11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6시 방향 날짜 창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다이얼.
5 옐로 골드 미드-바를 중간에 삽입해 입체감을 더한 브레이슬릿. 1982년에 선보인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다.
6 폴리싱과 매트 피니싱을 번갈아 적용해 시크한 매력을 선사하는 맨해튼 컨스텔레이션의 프로파일.
7 베젤 위 다이아몬드는 매뉴팩처 장인이 직접 세팅해 완성도를 높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맨해튼 컨스텔레이의 특별함

맨해튼 컨스텔레이션은 오메가의 첨단 기술과 함께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완성한 제품이다. 시 계 곳곳에 포진한 다양한 디테일은 이 시계가 더욱 특별할 수 말해준다. 우선,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매트 피니싱 방식으로 처리해 금속의 결을 살렸다. 여기에 각을 낸 모서리는 폴리싱 가공 처리로 반짝임을 더했는데 그 덕에 시계는 더욱 얇아 보이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뽐낸다. 얇아진 베젤(다이아몬드 세팅 버전과 로마숫자 인덱스를 새긴 버전으로 출시)과 모던한 클러 장식은 다이얼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동시에 시계를 모던하게 만드는 요소! 한편 시인성이 뛰어난 다이얼 위에는 스켈레톤 방식의 나뭇잎 모양 핸드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프리덤 타워(Freedom Tower)의 삼각형 면에서 영감을 받은 인덱스가 자리했고, 컬렉션을 상징하는 컨스텔레이션 스타 장식 역시 6시 방향에서 밝게 빛난다. 브레이슬릿도 변모했다. 쿼츠 모델은 2009년 출시한 컨스텔레이션 브레이슬릿의 디자인을 계승하지만, 지름 29mm 오토매틱 모델의 경우 미드-바(mid-bar) 링크를 더해 입체적 연출이 가능하다.





8 스테인리스스틸과 세드나 골드를 함께 사용한 케이스 지름 29mm의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9 오랜 시간 컨스텔레이션 모델로 활약해온 신디 크로퍼드.
10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홍보대사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니콜 키드먼 그리고 신디 크로퍼드.

아이코닉 워치와 함께한 4명의 여성
새로운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런칭과 함께 오메가는 4명의 여성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컨스텔레이션 역사와 함께해온 신디 크로퍼드, 오메가의 여인 니콜 키드먼을 비롯해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류시시가 그 주인공. 매력은 제각각이지만, 맨해튼 컨스텔레이션의 영롱함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다. 문의 02-511-5797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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