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Invitation to New Palace
마침내 문을 연 발렌티노의 새 액세서리 부티크.






1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백, 슈즈 등 액세서리 아이템부터 향수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티크 내부.
2 부티크에서 구입 가능한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VLTN 캔디 스터드 화이트 컬러 백.

탁 트인 바다 풍경과 맞닿은 도시, 부산. 그 안에서도 가장 번화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발렌티노의 액세서리 부티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트 쿠튀르를 기반으로 한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특유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이곳에 하루 전날부터 배우 이서진과 최수영, 홍종현, 모델 아이린 등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백화점 1층에 자리한 부티크는 널찍한 규모와 매끈한 회색빛 벽면에서 중세 이탈리아의 팔라초를 연상시키는 웅장함이 느껴진다.








3 이탈리아 팔라초 건축을 떠올리게 하는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1층 발렌티노의 액세서리 부티크 외관.
4,5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매장을 찾은 배우 최수영과 이서진.

대리석과 브라스, 오크우드 등 현대적 건축자재를 사용한 내부로 들어서면 핸드백, 슈즈를 비롯한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이 나란히 진열돼 있다. 이뿐 아니라 향수,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남성 제품까지 모두 만날 수 있어 마치 부티크 안에 또 하나의 도시가 펼쳐진 것처럼 특별한 경험을 방문객에게 선사한다.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촐리와 함께 이 공간을 완성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그들은 정교한 디스플레이 구조에 따라 놓인 발렌티노의 액세서리 사이, 독특한 레판토 마블 소재 테이블과 로즈·그린 컬러가 어우러진 벤치 등 섬세한 감각이 깃든 요소를 배치하며 컬렉션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눈앞에 고스란히 구현해냈다. 문의 051-810-3160

 

에디터 박소현(angelapark@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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