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가 최연우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진짜일까?’ 당신은 이런 물음을 던져본 적이 있는가? 설치미술가 최연우는 이 물음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차원의 글이 적힌 종잇조각을 이어 3차원의 대형 설치 작품을 만드는 최연우 작가는 세계의 변화를 경험하며 관람객이 순간순간의 세계를 해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작품에서 뼈대를 이루는 종이는 일종의 수단이며, 종이로 만든 공간 안에 들어가 관람객은 가까이서 활자를 읽기도 하고 멀리서 오브제로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랜 타지 생활 후 국내에서 개인전을 여는 최연우 작가. 노블레스 컬렉션에서 열리는 < A Course of Miracle >전을 통해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당신은 어떤 세상을 바라보고 싶나? 이 전시를 통해 그의 작품 속에서 보여지는 것과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서 질문해 보자.

전시 일정: 2018년 7월 31일~8월 31일





















From the Beginning_07312018, Magazines, Stainless Wire, Spray Paint, Dimension Variable, 2018, 가격문의






Study for Vibrating String Patterns #1(부분), Laser Film, Resin, Plexiglas, Light, 92×122×23cm, 2018, \13,000,000






Study for Vibrating String Patterns #105(부분), Laser Film, Resin, Plexiglas, Light, 22×42×15cm, 2018, \1,200,000






Dimension Study in Blue #19(부분), Rice Papers, Resin, Plexiglas, Light, 92×122×23cm, 2015, \11,500,000






Dimension Study in Arabesque #5, Rice papers, Resin, Plexiglas, Light, 41×45×9cm, 2018, \3,000,000






Study for Vibrating String Patterns #8, Mylar, Resin, Plexiglas, Light, 45×62×28cm, 2018, \3,800,000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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