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우림을 누비는 다섯 대의 차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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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MOBILE
  • 2020-07-03

열대우림을 누비는 다섯 대의 차

열대우림 같은 도시를 누비는 다섯 대의 차량.

MASERATI LEVANTE ZEGNA PELLE TESSUTA EDITION
이탈리아 스포츠 SUV가 제냐와 협업으로 이탈리아 정통 클래식 무드를 입었다. 차량 이름에 쓰인 펠레테스타는 잘 짜인 가죽을 뜻하는 이탈리어로 정교하게 직조한 이 가죽은 마세라티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의 시트에 쓰였다. 고품격 경량 나파 가죽을 사용해 특수 설계하고 정교하게 마감했으며, 이번 에디션은 르반떼 S 그란스포트와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쏘 두 가지 모델에 제공한다. 차량 외관도 브론즈 컬러를 삼중 코팅한 외관을 자랑하며 국내 단 20대만 한정 판매한다.




CADILLAC XT5
캐딜락의 XT5는 이 도시의 유목민이다. 무심한 듯 시크한 얼굴과 넉넉한 실내 공간, 거침없이 달리는 주행까지 가장 자유로우면서도 자존감 높은 SUV다. 새로운 XT5는 웅장한 그릴과 직각으로 깎은 듯 떨어지는 프런트, 여기에 날렵한 캐릭터 라인이 합쳐져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7.4kg・m를 발휘하며 차량 기울기를 즉각적으로 잡아주는 액티브 요 컨트롤(Active Yaw Control),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상황에 맞는 댐핑력을 스스로 조절하는 연속 댐핑 컨트롤(Continuous Damping Control)을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민첩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PORSCHE Macan
포르쉐의 마칸은 가장 도회적이면서도 야생을 꿈꾸는 SUV다. 화려한 풀 LED와 스포티한 프런트 엔드는 메트로폴리탄과 닮았고, 서로 다른 프런트와 리어 액슬의 혼합 타이어는 맹금류의 발톱을 연상시킨다. 여기에 매끈한 뒷모습이 맞물려 이질적인 느낌을 발산한다. 페이스 리프트한 새로운 마칸은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엔진과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해 최대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 kg・m를 발휘하고 제로백까지 고작 6.7초가 소요된다.




GENESIS G80
아름답다. 웅장하고 품위가 느껴진다. G80의 외관은 18세기 유럽의 유려한 성 루프를 보는 듯하다. 새로운 G80은 단연코 뒷바퀴 굴림 세단이 갖출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비율과 우아한 외관을 입었다. G80은 가솔린 터보 2.5리터와 3.5 그리고 디젤 2.2 심장으로 동급 대비 한 단계 높은 출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차체 무게를 125kg 줄여 민첩성과 뛰어난 정숙성까지 확보했다. 내부는 지금 이 도시에서 가장 첨예한 기술로 가득 차 있다. 사고 예방 안전 기능인 ‘프리액티브 세이프티 시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고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 총 10개의 기본 에어백을 장착했다.




AUDI Q8 50 TDI Quattro Premium
Q8은 강인하지만 날렵함을 잃지 않는다. 여기에 아우디의 우아함을 추가해 가장 아름다운 쿠페형 SUV로 탄생했다. 이 새로운 세그먼트는 3.0리터 디젤 심장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대출력 286마력과 최대토크 61.18kg・m라는 수치는 고속 주행에서도 단단하면서 안정적인 탑승을 보장한다. Q8의 시야는 맹수의 눈빛처럼 어둠 속에서도 모든 것을 포착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장착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로 넓은 가시성을 확보해 어떤 환경에서도 원하는 곳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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