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 사이. 지금 주목해야할 패턴은?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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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1

봄과 여름 사이. 지금 주목해야할 패턴은?

체크와 도트, 트로피컬까지. 2020년 S/S 시즌을 물들인 세 가지 패턴 플레이.

왼쪽_ 그레이 체크 패턴 베스트 Miu Miu, 퍼프 슬리브 셔츠와 러플 디테일 스커트 모두 Louis Vuitton, 플래드 체크 패턴 토트백 Ralph Lauren Collection, 화이트 레더 소재 뮬 Tod’s.
오른쪽_ 체크 패턴 벨티드 재킷 Rochas, 체크 패턴 스트레이트 팬츠 Vivienne Westwood, 두 가지 사이즈의 에나멜 뱅글 Hermes, 격자무늬 슬링백 Fendi.

Double Check
클래식의 대명사 체크 패턴이 2020년 S/S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플래드와 하운즈투스, 타탄 등 여러 가지 무늬는 물론 다양한 컬러 팔레트로 출시됐기 때문.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패턴이지만 서로 다른 무늬나 크기가 다른 체크를 믹스하면 리듬감이 느껴지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보다 안정감 있게 체크 패턴을 즐기고 싶다면 상•하의 컬러 톤을 통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톤 다운된 옐로 벨티드 재킷 Acne Studios.
하운즈투스 패턴 더블브레스트 재킷 Dior.
두 가지 체크 패턴을 믹스한 트렌치코트 Proenza Schouler.
나파 가죽을 엮어 체크 패턴을 완성한 미니 백 Roger Vivier.
두 가지 체크 패턴을 믹스한 체인 백 Burberry.
네이비 플레어 셰이프 팬츠 Akris.
브라운 체크 패턴 팬츠 Joseph.












도트 패턴 퍼프 슬리브 드레스와 V 로고 와이드 벨트 모두 Valentino, 경쾌한 컬러의 도트 토트백 Gucci, 도트 패턴 플랫 슈즈 Aquazzura by Hanstyle. com.

Polka Dot Play
2020년 S/S 시즌 패턴 트렌드에 도트를 빼놓을 수 없다. 레트로 무드 열풍을 타고 다양한 사이즈의 도트가 등장했다. 룩의 실루엣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변신하는 것이 도트 패턴의 가장 큰 매력. 미니스커트•티셔츠 등과 만나면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롱 드레스•스트레이트 팬츠와 만나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풀 스커트•재킷 등과 스타일링하면 유니크한 무드로 순식간에 변신할 수 있다.






도트 패턴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티셔츠 Sacai.
과감한 사이즈의 도트를 적용한 스커트 Dries Van Noten.
뉴트로 무드의 도트 패턴 하이웨이스트 팬츠 Marc Jacobs.
화이트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Cartier.
자수로 도트를 표현한 플랫 슈즈 Salvatore Ferragamo.
도트 패턴 실크 스카프 Ports 1961.












트로피컬 프린트 재킷과 드레스 모두 Gucci, 옐로 니트 스타킹 Prada, 스웨이드 뮬 Manolo Blahnik.

Tropical Vacation
짙은 초록을 머금고 여름 정취를 그대로 드러내는 트로피컬 패턴. 그 자체만으로도 싱그러움이 넘치지만 옐로, 오렌지, 레드 등 태양의 색을 닮은 컬러와 매치하면 더욱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트로피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와 다른 무드를 원한다면 톤 다운된 트로피컬 패턴만으로 스타일링해보자. 깊은 정글의 신비함을 닮은 트로피컬 룩이 완성된다.






풍성한 실루엣의 플라워 패턴 드레스 Givenchy.
다양한 새를 프린트한 셔츠 Dolce & Gabbana.
비비드한 오렌지색 풀 스커트 Boss Women.
아크릴 소재 힐을 더한 펌프스 Versace.
원숭이 모양 블랙 이어링 Dsquared2.
클립 모양 클로저가 위트 있는 미니 백 Moynat.





 

에디터 박원정(wj@noblesse.com)
사진 정태호   모델 벨린다(Belinda)   헤어 & 메이크업 최샛별   어시스턴트 손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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