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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

해변으로 가요

여름아 부탁해! 쇼핑 리스트에 추가해야 할 프리미엄 스윔웨어 브랜드.



영롱한 빛을 닮은 리조트 룩 오세르
시머한 아이섀도처럼 반짝이는 메탈릭 니트 스윔웨어를 주력으로 소개하는 오세르. 디자이너 이사벨라와 자니는 여성의 몸을 아름답게 감싸줄 조각을 만든다는 디자인 철학으로 유니크한 스윔웨어와 리조트 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랑스어로 ‘대담하게’, ‘감행하다’라는 뜻의 브랜드명처럼 두 디자이너의 터치가 가미된 글램 스타일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팝 스타 리한나 역시 매끈한 피부 톤을 살리는 골드 니트 비키니를 멋스럽게 소화하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미니 사이즈의 키즈 스윔웨어 컬렉션도 출시해 아이와 함께 커플룩으로 연출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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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만든 수영복 이사 불더
디자이너 세실리아 바사리와 율리 수리가 이끄는 이사 불더는 인도네시아 장인들과 협업해 스윔웨어를 만들고 있다. 센슈얼한 매력을 내면서 활동성에도 탁월한 새틴 스판덱스 소재에 그리스식 드레이핑을 접목시켜 풍부한 소재감의 스윔웨어 컬렉션을 제안한다. 클래식한 비키니 라인 역시 코듀로이 스판덱스와 타월 소재 등 신선한 소재의 만남으로 새로움을 더한다. 니트 웨어 디자이너답게 라인과 볼륨에 집중했는데 비키니 테두리와 스트랩 등에 패드를 넣어 두툼하게 볼륨을 살리며 디테일에 변화를 줬다. 현재 진행 중인 니트 웨어 컬렉션과 스윔웨어는 모두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인 방식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고 있다.
바로가기 ▶ @isaboulder




극강의 페미닌, 쿠튀르 스윔웨어 레즐리 아몬
패션계의 자타 공인 파티 걸, 레즐리 아몬. 지난해 베르사유 궁전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패션계 인사로 다시 주목받으며 그녀의 이름 딴 레이디 라이크 스타일의 스윔웨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한 레즐리는 지암바티스타 발리, 랑방 스튜디오 등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휴양지는 물론 나이트 아웃 룩으로도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의 비치웨어를 선보인다. 파리의 오트 쿠튀르 아틀리에에서 제작하고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패브릭으로 하이패션을 사랑하는 그녀의 패션 미학을 스윔웨어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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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디자인 오신혜   사진 isaboulder, leslieamonswim, osereeswim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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