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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1

해외 여행 대신 부산행

“네가 가라 하와이”를 대신할 부산의 이국적인 핫 스팟 6.


로우 앤 스위트 | 유럽 한복판에 온 듯한 기분
마치 기차를 타고 베를린에 도착한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로우 앤 스위트’. 부산 서면 전포 카페거리에 위치한 카페인 이곳은 마치 유럽에서나 볼 법한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많은 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카페다. 블랙과 화이트, 우드 컬러에 플랜테리어가 완벽한 앙상블을 이룬다. 야외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 그야말로 화창한 날씨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양 고전영화에서 볼법한 레트로 풍의 종이컵에 내어주는 라테는 로우 앤 스위트의 시그너처 메뉴.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로 맛까지 보장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부산 여행 시 빠져서는 안 될 카페 투어 리스트 중 하나다.
ADD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26
바로가기 ▶ @raw.and.sweet






버거 숍 | 미국 서부의 러프한 매력을 그대로
미국 서부 느낌을 제대로 머금은 부산 수제 버거집 ‘버거 숍’은 부산 번화가의 양대 산맥인 서면과 해운대에 나란히 자리 잡은 부산 수제 버거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먹음직스러운 패키지와 더불어 미국 여행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매장 인테리어로, 많은 이들이 인증 사진 찍기에 분주한 곳이다. 폭신한 식감의 번과 더불어 회오리 모양의 웨지 감자튀김 역시 버거 숍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라고 하니, 부산에서 만나는 미국의 맛과 멋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ADD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길 19
바로가기 ▶ @burgershopbusan






빌라 호누 | 방콕의 싱그러운 무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카페 겸 레스토랑 ‘빌라 호누’는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다양한 메뉴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브런치를 시작으로 런치, 디너, 다양한 주류와 안주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준다. 1,2층 규모의 널찍한 내부도 좋지만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야외 테라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당형 테라스는 푸르른 나무와 식물들에 둘러싸여 마치 태국에 온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해가 진 후 반짝이는 조명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방콕 야시장을 연상시키니 무더위 속 여름의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면 빌라 호누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ADD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35-5
바로가기 ▶ @villahonu_haeundae






레땅 | 일본식 프렌치 코스 요리의 신세계
부산 연지동에 위치한 ‘레땅’은 일본 츠지 요리 학교를 졸업한 젊은 셰프가 선보이는 일본식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셰프 혼자서 운영하는 만큼 아담한 공간이지만 그만큼 음식 본연의 맛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런치와 디너 모두 언제나 예약이 꽉 차 있다. 게다가 코스 요리를 5만 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레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부산에서 즐기는 색다른 프렌치 요리의 맛이 궁금하다면 레땅을 기억하자.
ADD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 22
바로가기 ▶ @letang_restaurant






범어사 템플 스테이 | 부산 바다밖에 모르는 당신에게
부산 금정산 자락에 위치한 ‘범어사’는 678년,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왕 18년에 세워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남 3대 사찰이다. 다수가 부산을 떠올릴 때 해운대와 광안리 바다를 생각하지만 범어사 역시 이에 못지않은 불교문화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템플 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종교의 구애 없이 누구나 평온한 하룻밤을 즐길 수 있다. 더구나 시내와도 인접한 위치로 고된 관광 후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다.
ADD 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250 범어사
바로가기 ▶ http://www.beomeo.kr/templestay






OLE 커피 하우스 | 캥거루만 없을 뿐!
플랫 화이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호주. 이에 못지않은 맛으로 입소문을 제대로 탄 부산 서면의 카페 ‘오엘이 커피 하우스’. 특별한 장식이나 요란스러운 플레이팅 없이 간결한 맛과 인테리어로 단단한 맛의 커피를 내어내는 곳이다. 플랫 화이트와 라테로 유명한 카페답게 유당 분내증으로 배앓이를 하는 고객들을 위한 귀리로 만든 우유로도 선택 가능하다. 화려하진 않지만 어디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담백하고 묵직한 맛으로 한번 맛본 이들은 계속 해서 찾게 되는 마법 같은 곳이라 할 수 있다.
ADD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39번길 19, 2F
바로가기 ▶ @olecoffeehouse

 

에디터 홍준석(프리랜서)
사진 네이버 블로그 ‘dbsal4253’, ‘dokgo18’, ‘kimrayn’, ‘idjtm0503’,’ jiwon940703’, ‘minnn1101’, ‘soyeon525’, ‘wnsrua01’, 범어사, @hansomang, @letang_restaurant, @villahonu_haeu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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