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전시 나들이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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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2020-04-07

랜선 전시 나들이

방 안에서 감상하는 전 세계 마스터피스.


FONDATION LOUIS VUITTON
‘당신이 루이비통 재단에 올 수 없으니, 우리가 당신에게 갈게요!’ 해시태그 #FLVChezVous을 내건 루이비통 재단은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안방까지 전시와 공연을 전하고 있다. 매주 전시, 콘서트, 마스터 클래스까지 요일 별로 3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4월 첫 주는 2019년 2월에 열렸던 ‘그림’이란 주제의 전시가 재 마련됐는데 조안 미첼, 알렉스 가츠, 게르하르트 리히터, 쿠사마 야요이 등의 명작을 오디오 가이드가 더해진 영상으로 다시금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피아니스트 보리스 브레조브스키, 첼리스트 앙리 드마게트의 콘서트, 세계적인 첼리스트 고티에 카푸숑이 이끄는 첼로 마스터클래스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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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DAZIONE PRADA
‘문은 닫았지만 가상 뮤지엄은 열려있습니다’. 프라다가 설립한 예술 재단인 밀라노의 폰다지오네 프라다는 임시 휴관 기간 중 지속적으로 예술을 공유하기 위해 6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탈리아 아트 센터인 아페르타 아카데미의 비디오 프로젝트 ‘아카데미 아페르타’, 프라다 재단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만나는 ‘글로서리’, 뮤지엄 내부공간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감상하는 ‘이너뷰’, 재단 밖 예술 소식을 전하는 ‘아우터뷰’, 새로운 시네마 프로젝트 ‘퍼펙트패일러’ 그리고 도서 팟 캐스트 ‘리딩’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가 업데이트된다. 폰다지오네 프라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과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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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views ⠀ A daily occasion to intimately experience @Fondazioneprada’s artworks and projects⠀ ⠀ #K is an exhibition conceived as a trilogy, displayed in three spaces and inspired by Franz Kafka's novels.⠀ Cisterna | Tangerine Dream Franz Kafka The Castle, 2013⠀ ⠀ The electronic music band @tangerinedreamq composed 10 tracks for the album Franz Kafka The Castle in 2013. The band experimented in providing the Kafka last novel its own soundscape, creating a music narrative for the story of K. and his failing attempts of reaching the castle.⠀ ⠀ @fondazioneprada is currently closed / explore the exhibitions through daily stories and posts⠀⠀ #fondazioneprada #milano⠀ video: @giulio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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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ÉE DE L’ORANGERIE
파리의 수많은 미술관 가장 아름다운 공간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랑주리 미술관의 1층, 클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이 전시된 상징적인 전시공간을 가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마치 내비게이션의 로드 뷰처럼, 전시 공간 입구부터 시작해 원하는 위치를 터치해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동하며 360도로 둘러볼 수 있다. 작품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 감동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텅 빈 공간에 오롯이 자리한 아름다운 ‘수련’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잠시나마 평온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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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TAN MUSEUM OF ART
매년 주제에 맞춰 진행되는 ‘멧 갈라’로 잘 알려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360도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가상 투어 시리즈를 다시 제공하고 있다. 이름하여 ‘멧 360 프로젝트(The Met 360 Project)’는 공개하지 않았던 미술관의 거대한 중앙 홀, 멧 수도원, 덴더 사원, 멧 부르어 뮤지엄 등 아이코닉한 스폿을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는 6개의 비디오 시리즈로 재생 도중 상하좌우로 영상을 360도로 회전하며 모든 방향에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멧 키즈, 블로그, 오디오 가이드 등 이전에 진행됐던 다양한 디지털 전시와 프로그램을 다시금 선정, 요약해 자가격리 기간 중 집에서 창의적이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디지털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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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디자인 김수진
사진 FONDATION LOUIS VUITTON, FONDAZIONE PRADA, MET, MUSÉE DE L’ORANG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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