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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7

이 봄에 이 가방

봄맞이 쇼핑할 때가 됐다. 화사함이 물씬 느껴지는 패션 하우스의 뉴 백 9.



1. Valentino Garavani 슈퍼비 SUPERVEE
50년 전부터 발렌티노의 영감의 원천이자 상징인 ‘V’로고가 새롭게 변신했다. 2020 S/S 시즌을 맞아 출시된 슈퍼비 백은 볼드한 사이즈의 브이로고가 가방 전면에 위치하며, 앤틱 브라스 소재를 사용해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실용성이 뛰어난 라지 사이즈와 커다란 로고가 돋보이는 스몰 사이즈로 선보이며 컬러 보드 또한 다양하다.




2. Givenchy ID93
지방시의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ID93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였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에 수작업으로 땋은 스티치 앤 리턴 스트랩과 매듭, 태슬 디테일을 더해 완성했다. 무엇보다도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갖췄으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숄더 백이나 크로스바디 백은 물론 풍성한 디자인의 ID93백은 무심한 듯 옆구리에 끼고 클러치로 활용해도 멋스럽다.




3. Louis Vuitton 트위스트 & 트위스티 Twist and Twisty
2014년,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처음 선보인 루이 비통의 트위스트 백이 완전히 변신했다. 2020년을 맞아 트위스트 & 트위스티 백으로 출시된 것. 두 개의 백을 하나로 합친 강렬한 디자인으로, 기존 트위스트 백 위에 미니어처 버전의 트위스티 월렛이 위치한다. 작은 필수품이나 카드를 보관하기 좋은 트위스티 월렛은 탈부착이 가능해 기호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4. Salvatore Ferragamo 트리폴리오 Tripolio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클래식한 매력의 트리폴리오 백을 출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앤드류는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해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성이 뛰어난 트리폴리오 백을 구상했다고.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각각의 잠금 장치가 있는 3개의 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 전면부에는 페라가모의 시그니처, 간치니 고리를 사용했으며 토트백, 플랩 백 등 다양한 형태와 소재로 출시된다.




5. Fendi Solar Flair Collection
펜디의 2020 S/S 여성 컬렉션은 어느 여름날 해 뜰 무렵의 이탈리아에서 영감을 얻었다. 런웨이 위에는 비현실적인 꽃이 가득했고, 장난스러운 컬러와 패턴, 소재가 돋보였다. 이는 백 라인도 마찬가지. 피카부 백은 화사한 페일 핑크 컬러에 오픈 위빙 소재를 사용해 변신했다. 또한 대담한 플로럴 패턴과 여름에 어울리는 라피아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데일리 백 혹은 휴가지에서 들어도 좋은 화사한 백을 찾고 있다면 체크해보길.




6. Dior 레이디 디올 캔버스 Lady Dior Canvas
건축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디올의 레이디 백이 새롭게 태어났다. 레이디 디올의 아이코닉, 까나쥬 모티프를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자수 장식의 캔버스 소재로 표현했다. 캔버스 소재로 편안한 매력을 더하면서도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레이디 백의 매력은 유지했다. 나들이 룩에 활용하거나 이브닝 백으로 활용해도 손색없이 어울린다.




7. Alexander McQueen 스토리 백 The Story Bag
알렉산더 맥퀸이 스토리백 라인의 새로운 아이템, 숄더백을 선보였다. 플랩 아래에 위치한 스토리 백의 시그니처인 볼드한 메탈 핸들과 웨이브 형태의 체인이 특징이다. 직사각형 형태의 기본 디자인에 매듭 휩스티치 버전과 골드 아일렛을 장식한 버전까지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를 더했다. 대형 수납공간과 카드 홀더, 지퍼 포켓이 있어 휴대 용품을 쉽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8. Loewe 발룬 Balloon
가죽 명가로 널리 알려진 로에베가 2020 S/S 시즌에 두 가지 종류의 가죽을 사용한 백을 출시했다. 백 외부는 내구성이 좋은 송아지 가죽을, 내부에는 부드러운 나파 송아지 가죽을 사용한 발룬 백이다. 이름과 같이 풍선을 닮은 버킷 백 디자인의 이 백은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색상도 무려 5가지 구성으로 선보여 취향에 알맞게 선택할 수 있다.




9. Bottega Veneta BV 스냅 The BV SNAP
보테가 베네타에 다니엘 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부임하며 새롭게 태어난 인트레치아토는 젊은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활용한 새로운 가방이 출시됐다. 바로 2020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인 BV 스냅. 내추럴한 우드 소재를 손잡이로 사용한 정사각형의 클러치 백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가방의 양쪽 면에 잠금 장치를 각각 다르게 골드와 실버를 배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에디터 신지수(jisooshin@noblesse.com)
디자인 오신혜   사진 Courtesy of Brand, @maisonvalentino, @givenchy, @louisvuitton, @fendi, @loewe, @bottega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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