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용 앱 추천 8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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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반려동물 전용 앱 추천 8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전용 앱 리스트 추천.




Cat Alone 2
산책에서 기쁨을 얻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집 안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쫓고 두 발로 잡는 걸 즐긴다. 물론 매일 막대 장난감을 흔들어주는 게 가장 좋지만, 반려묘와 노는 데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고양이용 게임 앱을 사용해보자. 고양이가 좋아하는 레이저, 쥐, 깃털을 화면에 띄웠다 사라지게 해 움직임을 유도한다. ‘이렇게 단순한 게임을 좋아할까?’ 반신반의했지만, 에디터의 반려묘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더 넓은 화면에서 놀고 싶은 고양이를 위해 태블릿 PC도 지원한다.




아지냥이
삼성카드가 개발한 반려동물 토털 케어 앱으로 캘린더, 산책 관리, 건강 상담, 음악, 게임 카테고리가 있다. 앱 설치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반려동물 등록이다. 100여 종의 강아지, 고양이 캐릭터로 내 반려동물을 쏙 빼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어 보기만 해도 정이 간다. 아지냥이의 백미는 ‘냥냥셀피’다. 사냥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을 이용한 촬영 기능으로 실행하자마자 스마트폰 화면에 쥐가 나타난다. 고양이가 쥐를 터치하는 순간, 그 모습을 전면 카메라로 촬영! 고양이가 셀프 카메라를 찍은 듯 귀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산책가자
반려견 산책 스케줄을 관리할 때 한 번이라도 어려움을 겪은 사람에게 산책가자는 필수 앱이다. 가족 구성원 간 반려견 산책 내역을 공유하는 앱으로 클릭 몇 번으로 산책 동선과 시간을 기록할 수 있고, 반려견 상태에 따른 산책 권장량과 산책에 걸맞은 기상 상태도 체크해준다. 특히 체중 조절을 해야하는 반려견에게 더욱 유용하다. 산책하며 반려견이 칼로리를 얼마큼 소모했는지 측정해준다.




Petdoc
말 못하는 반려동물이 아프기 시작하면 반려인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는다. 게다가 대부분의 동물 병원은 강아지와 고양이 전문이라 작은 동물, 조류, 특수 동물을 진료하는 곳은 매우 드물다. Petdoc은 실시간 채팅으로 수의사의 전문 의료 상담을 제공해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준다. 강아지, 고양이부터 햄스터, 토끼, 거북이, 기니피그, 조류, 패럿까지 케어하는 동물도 여럿이다. 토막 건강 상식과 다른 이용자의 상담 내역 조회도 가능하다.




Puppr
미국의 유명 트레이너 사라 카슨(Sara Carson)과 슈퍼 콜리(Super Colies)의 강아지 훈련 노하우가 응축된 교육 앱. 강아지 훈련의 가장 기본인 앉기부터 특정 물건을 식별해 가져오는 고급 훈련까지 단계별로 나누어놓았다. 강아지 훈련에는 지도자의 정확한 제스처가 중요한 법. 아마추어도 프로처럼 교육에 임하게끔 훈련의 전 과정을 비디오로 보여준다. 현재 60가지가 넘는 훈련법이 등록돼 있으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용해 훈련법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보완하는 부지런함도 갖췄다.




ASPCA
강아지에게 포도, 고양이에게 알로에는 독과 다름없다. 두 사례는 빙산의 일각으로 동물마다 피해야 할 채소, 과일, 음식 성분이 다르고 종류도 수백 가지다. 하지만 모두 외우는 건 불가능하다. ASPCA는 동물별로 피해야 할 성분과 식품을 카테고리로 묶어 분류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만 지원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성분은 초록색, 나쁜 성분은 빨간색 딱지를 붙여놓아 사용하는 데 큰 무리는 없다.




펫츄
좋은 생활 습관이 무병장수의 비결이듯,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황철용 교수 연구팀이 개발에 참여한 펫츄는 오직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양치, 빗질, 약 복용 등 매일 해야 할 일을 각인시키고, 반려동물 나이를 입력하면 월령에 맞는 건강검진 스케줄표와 리포트, 체크리스트를 뽑아준다. 이를테면 중년기 고양이는 6개월에 한 번 병원에 가야 하고, 비만도가 높아지니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식이다.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유아기·노년기·고령기 반려동물에게 유용할 듯하다.




쓰담
반려동물을 나 자신, 내 가족처럼 아끼는 펫미족과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펫 푸드 시장 또한 부쩍 성장했다. 사료와 간식이 다양해져서 좋은 현상이지만, 막상 인터넷에 검색하면 광고인지 진짜 후기인지 헷갈리는 글이 많다. 반려인의 실제 사용 후기, 솔직한 리뷰가 궁금하다면 포털 사이트가 아닌 쓰담 검색을 추천한다. 식품부터 장난감까지 다양한 반려동물용품 리뷰 2만 건이 등록돼 있어 필요한 진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디터 이효정(hyojeong@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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