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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30

집을 영화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압도적 해상도를 자랑하는 최신 4K 프로젝터 4.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체어 Veryround by a.tempo Concept Store, 타이 시리즈 티포트와 잔 Herme`s.

< Life of Pi > by Cinebeam 4K(HU70LA)
“삶이 모험의 연속이라 느껴질 때마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떠올린다. 주인공 파이는 호랑이와 함께 탄 배가 침몰하자 구해달라는 수취인 불명의 편지를 병 속에 넣고 힘차게 던진다. 주인공은 하늘과 바다의 경계에 있다. 이 판타지적 장면은 영화의 중반부에 등장하는데, 가히 영화의 하이라이트라 할 만하다. 파이는 하늘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신이시여, 절 받아주세요.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어요. 보여주세요.’ 우리 삶은 간절하며, 그렇기에 모험을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장면을 통해 되뇌곤 한다.” _ 최창수(JTBC 예능국 PD)
LG전자의 시네빔 4K(HU70LA)는 RGB에 청색 광원을 추가한 RGBB의 LED 광원을 탑재해 해상도가 밝고 선명하다. 명암비 15만 대 1, 1500안시루멘을 지원해 촛불 1500개를 동시에 켠 밝기 수준이다. LED 광원 수명은 3만 시간, 최대 140인치까지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LG Electronics.






블랙 카브 암체어와 로그 스툴 모두 Gervasoni, 놉사 카펫 AMES GHBH by Youandus, 블랙 해트와 잔 Herme`s.

< Force Majeure > by P1
“알프스산맥으로 휴가를 떠난 가족. 그들은 여느 가족처럼 단란해 보인다. 그들의 눈앞에 눈보라가 치며 장관을 이루자 사람들은 일제히 카메라를 든다. 하지만 아름다워 보이던 눈보라는 어느새 눈 폭풍이 되어 가족을 덮친다. 강렬한 오프닝과 함께 이 영화는 현대 가족의 자화상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한낱 인간, 그리고 그 안의 가족 구성원 간 역할과 책임은 과연 무엇일까.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치열한 고민과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포스 마쥬어 : 화이트 베케이션>은 제67회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이다.” _ 김형진(영화감독)
옵토마 P1은 정밀한 초단초점 렌즈 설정으로 약 25cm 거리에서도 10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협소한 공간에서도 훌륭한 홈 시네마를 구성한다는 얘기. ‘다이나믹 블랙’ 기능은 밝은 장면은 더 선명하게, 어두운 장면은 더 깊이감 있게 보이도록 광원 출력을 조정한다. 최대 120인치, 150만 대 1의 압도적 명암비를 지닌다. Optoma.






모리스 하이백 스툴과 비엔나 144하커 체어 GTV by BOE, 운트 브라운 카펫 Kittybunnypony × Youandus.

< Star Wars : The Rise of Skywalker > by X10-4K
“‘우린 늘 네 곁에 있을 거야. 아무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았으니까.’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마지막 장면, 거대한 대결 앞에 선 주인공들의 뒷모습과 함께 이 대사가 흐른다. 2020년 1월 개봉 예정인 스타워즈의 이번 작품은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예고하는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새해를 여는 1월의 비장함과 견줄 만한 영화다.” _ 에디터 전희란
뷰소닉의 X10-4K 프로젝터는 영화 산업의 색 표준 규격인 Rec.709 색상 범위의 125% 이상에 달하는 시네마 컬러 기술을 탑재해 선명하고 사실적인 영상을 구현한다. ‘프레임 보정’ 기술로 빠르게 움직이는 그림을 투사할 때 발생하는 모션 블러(움직이는 영상에서의 잔상)를 줄인다. 최대 3만 시간 램프 수명을 지닌다. ViewSonic.






힐 하우스 체어와 메리벨 스툴 모두 Cassina by Creative Lab.

< Youth > by W2700
“인생이란 누구나 젊음으로 시작해 시간을 통해 그 젊음이 어떻게 변모하는지 매 순간 돌아보면서 나 자신을 찾는 과정이다.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유스>는 그 과정을 적나라하지만 아름답게 그린 영화다. 모든 예술가가 그렇듯 벨린저도 음악에 대한 열정에 과하게 심취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는데, 그것이 무의식중에 꿈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이 장면이다. 영화 속 실제 배우의 삶을 연기한 폴 다노의 연기를 보며 나 또한 해소되지 않던,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을 내려놓는 계기가 되었다. 시간이 지날 때마다 꺼내보면 또 다르게 느껴질 영화인 것 같다.” _ 전신환(배우)
벤큐의 W2700은 한층 더 정확한 톤 매핑 (한 장면에서 색마다 각기 다른 톤 조절 작업하는 것을 말함) 기술과 HDR 밝기 최적화 기술이 적용된 HDR-PRO 기술로 영상의 밝기와 명암비를 실제와 같은 수준으로 재현한다. Rec.709를 100% 지원하고, 색 왜곡의 표준 편차인 델타 E 값을 3.0 이하로 낮춰 보다 정확한 색상을 표현한다. Benq.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
사진 김래영   스타일링 고은선(고고작업실) 어시스턴트 장체라 사진 제공 그린나래미디어(유스), 블룸즈베리리소시스(포스마쥬어 : 화이트 베케이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십세기폭스 코리아(라이프 오브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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