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기분 좋게 열어줄 물건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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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8

새해를 기분 좋게 열어줄 물건들

풍성한 새해를 위해 노블레스맨이 골랐다

원숙한 위트
남성성과 위트가 공존하는 신사의 미니, 클럽맨.

젠틀맨의 미니는 다르다. 전에 없던 정숙성과 원숙미 그리고 넓은 활용 폭이 클럽맨의 아이덴티티다. 물론 브랜드의 디자인 헤리티지와 위트, 꼼꼼한 디테일은 이어간다. 이번에 선보인 클럽맨은 2015년 출시한 3세대 클럽맨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과감하고 강렬한 ‘인디언 서머 레드’ 컬러로 세련미를 더했고, 미니의 헤리티지를 담은 유니언잭 디자인의 후미등을 적용해 전과 달리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전면 그릴의 확장은 클럽맨의 남성적 정체성을 극대화한다. 소형 세그먼트 중 가장 큰 플랫폼을 사용해 기본 360리터의 적재 공간을 자랑하며, 분리 타입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5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3개의 가솔린엔진과 3개의 디젤엔진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쿠퍼와 쿠퍼 S 모델에는 7단 스텝트로닉 더블클러치 변속기를 새롭게 장착해 민첩하면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남성적 외관이 특징이며, 새로운 7단 스텝트로닉 더블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한 클럽맨 Mini.






거의 모든 것의 속도
10세대 인텔코어를 장착한 두 대의 노트북.

어느덧 10세대다. 2008년 1세대를 선보인 이래 인텔은 11년 동안 측정이 불가능할 만큼 발전을 거듭했다. 인텔코어의 업그레이드는 왠지 인류의 진화를 뜻하는 듯하다. 그만큼 인텔의 CPU는 거의 모든 것의 속도를 좌우하는 대명사이자 플랫폼이다. 비록 AMD의 라이젠에게 점유율을 상당 부분 내주었지만, 여전히 PC 진화의 선조건은 인텔코어의 발전이다. 10세대 인텔코어는 2개의 아키텍처로 출시한다. GPU 성능을 강조한 10nm 공정의 아이스레이크와 CPU에 중점을 둔 14nm 공정의 코멧레이크다. 두 가지 아키텍처는 공정과 최대 터보 주파수, 코어와 스레드 등에서 차이가 있으며, 사용처(특히 그래픽 성능)에 따라 선택해야 최상의 성능을 누릴 수 있다. 에이수스의 ‘젠북 스크린패드 2.0’은 스크린패드 2.0을 장착해 PC와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챙겼다. 울트라 슬림 베젤을 탑재한 4면 프레임리스 나노 에지 디스플레이와 최대 95%의 스크린 대 보디 비율로 콤팩트한 디자인이 포인트다. HP의 ‘스펙터 x360 13’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2시간까지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과 1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하는 4K OLED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기존 대비 최대 3배 빨라진 와이파이 성능과 웹캠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노출을 원천 차단하는 웹캠 킬 스위치 등 성능도 갖췄다.

1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과 해킹의 원천 차단을 지원하는 스펙터 x360 13 HP.
2 태블릿과 PC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젠북 스크린패드 2.0 Asus.






그대 손으로
새해에 뭔가 손으로 적기로 결심했다면, 메모의 가치를 높일 다이어리와 펜을 선택하라. 적는 것은 찰나지만 기록의 가치는 영속적일 테니.

3 레드 송아지 가죽 소재의 수첩형 다이어리. 클래식한 디자인이 멋을 더한다. Herme`s.
4 고운 분홍색에 루이 비통의 시그너처인 에피 가죽으로 우아한 매력을 더한 다이어리 Louis Vuitton.
5 파블로 피카소의 드로잉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피카소 도브 만년필 S.T. Dupont Paris.
6 까르띠에 파인 오브제의 전통을 기리기 위해 제작한 컬렉션, 팔라듐 피니싱 메탈 소재 실버 컬러 산토스 드 까르띠에 볼펜 Cartier.
7 상단 큐브가 회전할 때 미키마우스 애니메이션이 깜박이며 나타났다 사라지는 ‘스캐니메이션’을 적용한 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월트 디즈니TM 리미티드 에디션 1901 Montblanc.






NICE TO DRINK YOU!
새해를 기분 좋게 열어줄 신상 샴페인 선수 입장.

8 듀발 르로이 플뢰르 드 샹파뉴 브뤼 프리미에 크뤼는 샴페인 지역의 그랑 크뤼와 1등급을 받은 밭에서 생산한 포도로 블랜딩한 첫 샴페인으로, 이름처럼 꽃 향을 연상시킨다. 처음엔 흰 꽃 향으로 후각을 기분 좋게 깨우고 잘 익은 복숭아, 파인애플, 구운 빵의 아로마로 미각을 두드린다. Duval-Leroy by SWS.
9 IWSC가 선정한 최고의 샴페인 생산자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샴페인 르 브룬 드 누빌에서 선보이는 샴페인 르 브룬 드 누빌 오탕티크 아상블라쥐. 레몬빛으로 반짝이며 75% 샤르도네, 25% 피노 누아를 블렌딩했다. 레몬, 청사과, 흰 장미, 갓 구운 빵의 향미에 화사한 흰 꽃의 풍미가 입안에서 활짝 핀다.
10 영국 왕실의 공식 샴페인 볼랭저와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파트너십 40주년이자 2020년 개봉 예정인 25번째 007 제임스 본드 를 기념한 볼랭저 007 한정판 2011 빈티지. 샴페인 지역 최고의 피노 누아가 자라는 그랑 크뤼 ‘아이(Ay)’ 지역의 피노 누아를 100% 사용했다. 아몬드로 만든 과자 마지팬, 꿀, 자두 향에 복합적 과일과 미네랄 풍미가 일품이다. 500병 한정 출시. Bollinger by Shindong Wine.
11 샴페인 명가 샹파뉴 바롱 드 로칠드의 샹파뉴 바롱 드 로칠드 브뤼 밀레짐 2010. 아름다운 금빛 물결에서 흰 과일류의 아로마와 감초, 후추, 달콤한 향신료의 풍미가 콧속으로 신선하게 들이친다. 입안에 머금으면 신선한 레몬 풍미가 번지고 배, 복숭아 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Barons De Rothschild by Nara Cellar.






몸 담을 그릇
이동 가능한 프리스탠딩 욕조가 공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중이다. 오브제로 손색없는, 집 안의 아름다운 오아시스가 될 욕조 3선.

12 모던한 욕조에 고전적인 양식의 건축물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네 다리가 달린 주물 욕조 클레오(Cleo). 전통과 현대의 미학이 어우러진 클레오는 옵션에 따라 욕조 겉면에 다양한 색상이나 패턴을 입힐 수 있다. Kohler.
13 세계적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욕조 비에케스(Vieques)는 카리브해의 작은 섬에서 이름을 따왔다. 짙은 회색으로 칠한 강철 욕조는 실용적인 기성 욕조 스타일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정교함을 드러낸다. 품질 좋은 이로코나무로 만든 등받이와 선반이 그 증거다. Agape.
14 부드러운 원형에서 고안한 유기적 형태와 수려한 선이 돋보이는 욕조 듄(Dune). 고운 모래사막의 능선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장자리의 높낮이가 매력적이며, 포근한 아기 요람이 연상된다. Antoniolupi by Duomo.

 

에디터 조재국, 전희란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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