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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9 FASHION

내년 여름 유행 액세서리 미리보기

  • 2019-10-08

이제 막 끝난 2020 S/S 패션 위크의 열기가 채 식지 않았을 때 짚어보는 따끈따끈한 액세서리 트렌드.

1. Color Me Jewelry
2020 S/S 패션 위크가 한창인 지금, 런웨이는 여심을 자극하는 컬러풀 액세서리로 가득하다. F/W 시즌은 골드와 실버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S/S 시즌은 컬러풀한 액세서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계절이다. 가장 쉽게 컬러풀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방법은 이어링과 링.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로 스타일에 발랄함을 더해준다. 보다 과감한 컬러 액세서리를 원한다면 헤어밴드와 브레이슬릿, 네크리스에 도전해보자. 같은 톤이나 채도의 컬러들로 구성된 액세서리라면 부담스럽지 않게 활용할 수 있다.










2. From Real Nature
패션은 언제나 자연에서 영감을 얻었다. 자연 모티브의 액세서리는 2020 S/S 패션 위크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었던 것은 자연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듯한 실물 같은 액세서리! 시몬 로샤는 헤어와 이어링에 짚을 엮고 미간에 깃털을 그려 신비로운 소녀를 연출했고, 패션 이스트에서는 나뭇잎을 엮은듯한 형태의 네크리스와 이어링이 등장했다. 더불어 식물을 든 모델이 캣워크를 가로질렀다. 런웨이에는 나뭇가지, 조개껍데기, 과일 등 다양한 실물 혹은 실물 모형 같은 액세서리들이 깜짝 등장해 위트를 더했다.










3. New Shade of Pearl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의 오드리 햅번처럼,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처럼 진주는 클래식함과 고전미가 느껴지는 주얼리다. 이러한 진주의 변신은 무죄! 2020 S/S 패션 위크의 진주 액세서리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클래식한 매력이 느껴지는 매끈한 구형태의 진주 대신 울퉁불퉁 자유분방하게 생긴 진주들이 대거 등장한 것. 와일드한 무드를 자아내는 토리버치와 시몬 로샤의 불규칙한 모양새의 진주 귀걸이, 락 시크 무드 룩에 매치해 의외의 오묘한 조합을 완성한 프라발 구룽이 그 예시다. 오스카 드 라 렌타, 바퀘라처럼 진주 사이즈로 위트를 더하거나 에이딤, 울라 존슨, 준야 와타나베처럼 의외의 액세서리에 진주를 활용해 연출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에디터 신지수(jisooshin@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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