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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9 FASHION

Autumn Romance

  • 2019-10-02

걸음걸음 나부끼는 치맛자락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낀다.

왼쪽_ 프릴 장식 체인 패턴 플리츠 드레스와 가죽 벨트 Celine by Hedi Slimane, 모노그램 패턴 벨벳 에덴 백 Givenchy, 블랙 웨스턴 부츠 Tod’s. 오른쪽_ 후드 디테일 화이트 롱 드레스 Missoni, 블랙과 골드 컬러가 섞인 트위드 코트와 블랙 미들 힐 펌프스 Chanel, 체인 디테일 블랙 1969 톱 핸들 백 Gucci, 로즈 골드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 Tiffany & co..

Dramatic Maxi Dress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맥시 드레스는 가을 낭만을 물씬 느끼게 한다. 정원을 옮겨놓은 듯 꽃이 핀 실크 드레스는 걸을 때마다 꽃잎이 흩날리는 것처럼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하고, 보디라인을 따라 똑 떨어지는 맥시 드레스는 우아한 드레스업 룩으로 제격이다. 이때,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매치하면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할 수 있다.




1 체크 패턴 더블 재킷 Brunello Cucinelli.
2 캐멀 컬러 니트 롱 드레스 Lemaire.
3 스카프 디테일의 플라워 패턴 롱 드레스 Acne Studios.
4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와 플리츠 롱스커트 Valentino - Undercover.
5 그레이 벨티드 재킷 Eudon Choi.
6 메탈릭 멀티컬러 배색의 체크 패턴 드레스 Alexander McQueen.

 

아이보리 터틀넥 니트 Msgm, 플라워 패턴 롱 드레스 Polo Ralph Lauren, 청키한 굽이 특징인 블랙 부츠 Prada, 멀티컬러 크리스털과 비즈, 펜던트를 장식한 네크리스 Dior.

Bohemian Mood
가을바람에 휘날리는 에스닉한 패턴의 롱 드레스, 차가운 바람을 막아줄 도톰한 니트, 투박한 웨스턴 부츠는 낭만적 보헤미안 스타일의 정석이다. 이번 시즌 등장한 다양한 이그조틱 레더 백이나 페도라, 버킷 해트 등 액세서리를 더하면 한층 멋스럽게 완성할 수 있다.




7 목 부분에 집업 디테일을 더한 컬러 배색 터틀넥 니트 Sacai.
8 에스닉 패턴 롱스커트 Chloé.
9 아티스틱한 패턴의 롱 드레스 3.1 Phillip Lim.
10 블랙 펠트 페도라 Dolce & Gabbana.
11 브라운 가죽 웨스턴 부츠 Hermès.
12 레드 브라운 파이손 트리옹프 백 Celine by Hedi Slimane.

 

페이즐리 패턴의 시스루 터틀넥 니트 Etro, 네이비 니트 드레스와 브라운 가죽 롱스커트 Loro Piana, 메탈 로고 장식 삭스 부츠 Moschino, 오블리크 패턴 30 몽테뉴 클러치백 Dior.

Long & Lean
롱스커트의 가장 큰 장점은 길고 날씬해 보인다는 것이다. 별다른 장식 없이도 곧게 뻗은 스커트의 실루엣은 이러한 장점을 더욱 극대화한다. 그중에서도 가죽 롱스커트는 소재의 재미는 물론 우아함과 관능적 매력까지 갖춰 지루할 틈이 없다. 울, 캐시미어 등 상대적으로 따뜻한 촉감의 소재와 조화롭게 스타일링해보자.




13 드레이핑 디테일의 가죽 랩 스커트 Isabel Marant.
14 블랙 패치워크 가죽 스커트 Golden Goose.
15 JC 로고가 눈에 띄는 화이트 앵클부츠 Jimmy Choo.
16 터키시 그린 피라미드 클러치백 Bottega Veneta.
17 지퍼 장식 버건디 앵클부츠 Gucci.

 

에디터 김유진(yujin.kim@noblesse.com) 사진 정태호  모델 아나스타샤(Anastasiia)  헤어 오지혜
메이크업 박차경  어시스턴트 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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