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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9

그날을 위한 맞춤 서비스

헤리티지에 개성과 취향까지 반영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맞춤 서비스 4.

ERMENEGILDO ZEGNA
한 사람을 위해 공들여 만든 예복은 그날의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일대일 비스포크 서비스는 원단 선택부터 마감까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높은 안목을 지닌 예비 신랑의 마음을 충족시킨다. 이탈리아 트리베로에 위치한 에르메네질도 제냐 라니피치오 공장에서 만든 원단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인하우스에서 수작업으로 옷을 제작한다.






슈트나 재킷, 오버코트는 약 900가지, 셔츠는 약 230가지 이상의 패브릭 중 선택 가능하다. 사전 예약을 하면 마스터 테일러와 약 세 번 이상의 만남을 통해 몸에 꼭 맞는 옷이 탄생하게 된다. 충분한 대화를 거쳐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파악하고 치수를 측정한 후 몇 차례 피팅을 통해 디자인을 수정한다. 최상의 원단, 완벽한 테일러링, 정교한 수작업으로 탄생한 하나뿐인 옷이 신랑의 품격을 높여준다.











BERLUTI
중요한 날일수록 발끝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벨루티의 특별한 고객 맞춤 서비스는 개성과 취향이 확고한 요즘 신랑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가장 눈길이 가는 서비스는 벨루티의 컬러리스트 장인이 독창적인 기법으로 가죽에 개성을 불어넣는 ‘파티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핫 스탬핑’ 서비스는 물론 피부에 하는 타투와 동일한 방법으로 가죽에 타투를 할 수 있어 대담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을 원할 경우 안성맞춤이다. 발에 완벽하게 맞춘 듯한 구두를 원한다면 슈메이커와 함께 아웃솔, 자수 디테일, 라이닝 컬러 등 취향에 맞는 디테일을 선택해 제작하는 비스포크 서비스를 이용해볼 것.











LOUIS VUITTON
나만의 취향과 헤리티지를 담은 특별한 트렁크를 원한다면 루이 비통의 하드사이즈 러기지 스페셜 오더 서비스를 추천한다. 루이 비통은 하우스의 전통과 뛰어난 장인정신을 무엇보다 큰 가치로 여기는 동시에 고객 개개인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160여 년간 맞춤 주문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제작하거나, 기존 모델의 사이즈나 디자인, 소재를 약간 수정해 취향에 맞게 변형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페셜 오더 서비스는 모든 루이 비통 매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루이 비통 고유의 특징을 살리는 범위 내에서 주문 가능하다. 제품에 이니셜, 그림 등 원하는 문양을 전문가가 직접 붓으로 그려주는 ‘페인팅’ 서비스나 루이 비통에서 고안한 기계를 이용해 이니셜을 새기는 ‘핫 스탬핑’ 서비스도 나만의 유일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니 기억해 두자.











DIOR
오직 한 명의 신부만을 위한 눈부신 웨딩드레스를 꿈꾼다면 디올 오트 쿠튀르 드레스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를 눈여겨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인플루언서 중 한 명인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의 결혼식에서도 그녀가 입은 디올 오트 쿠튀르 웨딩드레스에 많은 이의 이목이 집중됐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그녀를 위해 두 가지 드레스를 디자인했다.






눈부시도록 하얀 컬러가 인상적인 본식 웨딩드레스는 신부의 활기찬 에너지와 모던한 개성을 담아 간결한 라인의 스커트와 뷔스티에로 구성했다. 튈 드레스는 남편인 가수 페데즈와의 만남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둘만의 행복한 이야기가 연상되는 모티브와 문장을 수놓아 완성했다. 키아라 페라그니의 웨딩드레스를 제작하기 위해 몽테뉴가 30번지 디올 오트 쿠튀르 아틀리에에서는 1600시간 이상 작업에 매달렸고, 무려 400m에 달하는 패브릭을 사용했다.

 

에디터 김희성(alic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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