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은 가브리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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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30

사랑을 담은 가브리엘

올 추석,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향수 한 방울에 투영해보는 건 어떨까. 샤넬의 가브리엘 샤넬이라면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가브리엘 샤넬
네 가지 화이트 플라워 노트가 상쾌하면서 크리미한 여성미를 선사하는 향수. 은은한 햇빛을 머금은 듯 깊이 있는 울림을 남긴다.

가브리엘 샤넬, 사랑의 메신저
향수는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실패 없는 선물 아이템 중 하나다. 직접 구매할 때보다 선물을 받을 때 의미가 더욱 깊어지고, 문득 공기 중에 향기가 피어오를 때 선물을 건넨 이의 마음과 정성이 떠오르니 말이다. 그러니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만한 오브제가 또 있을까? 여기에 샤넬의 이름이 포개진다면 두말할 것도 없다. 올 추석, 사랑하는 이를 위한 선물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다면 샤넬의 ‘가브리엘 샤넬’이 어떨까. 샤넬 여사의 사고방식과 자아를 대변하는 이름인 ‘가브리엘’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이 향수는 올 가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1 그 자체로 오브제가 되는 가브리엘 샤넬.
2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가브리엘 샤넬 포밍 샤워 젤 풍부한 미세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세정하고 은은한 향기로 감싸는 샤워 젤. 가브리엘 샤넬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로션 가벼운 로션 타입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하루 종일 향기가 지속되는 로션. 가브리엘 샤넬 헤어 미스트 가벼운 휴대용 사이즈로 자연스럽게 향기를 입히는 모발 전용 미스트.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한다.

마음을 투영한 향기
가브리엘 샤넬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플로럴 향수를 완성하길 원했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 그는 샤넬 향수의 역사에 기록된 각종 플로럴 노트를 바탕으로 상상 속 꽃, 이상적 화이트 플라워를 통해 단순히 여성스럽기만 한 플로럴 향수가 아닌 입체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향기를 완성했다. 마치 햇빛을 머금고 후광이 비추는 듯한 광채를 느낄 수 있는 그런 향 말이다. 제작 기간만 수개월이 걸리는 보틀도 선물 받는 이의 마음을 빼앗기 충분해 보인다. 유리 장인들이 얇고 정교하게 폴리싱한 보틀은 ‘하이엔드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던 샤넬 여사의 말처럼 은은한 매력으로 언제 보아도 정갈하고 아름답다. 가브리엘 샤넬 향수는 35ml, 50ml, 100ml의 총 3가지 용량으로 선보인다. 선물 받는 이의 사용 패턴에 따라 세심하게 선택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선물하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만족감을 더한다.

더 투명하게, 더 가볍게
가브리엘 샤넬의 향수에 보디 케어와 헤어 미스트가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가브리엘의 감성 속에 푹 빠질 수 있다. 향기는 물론, 감각적인 경험마저 선사하는 이 센스 넘치는 선물 구성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 샤워 젤과 보디 로션으로 구성한 보디 케어 듀오와 헤어 미스트는 향기를 즐겨쓰지 않는 이들이 가볍고 투명하게 향기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라 더욱 부담이 없다. 반면 받는 이가 향을 깊이 있게 즐기는 편이라면 가브리엘 샤넬과 더불어 풀 세트로 선물하기를 추천한다. 피부에 차곡차곡 쌓인 향기 입자가 더 오랫동안 풍부하게 향기를 가두어두기 때문이다. 세심하게 구성한 가브리엘 샤넬의 보디 컬렉션은 지친 일상을 리프레시하고 오롯이 몸과 감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귀한 시간까지 함께 선물할 것이다.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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