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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9 BEAUTY

MICROBIOME, The Most Advanced Serum

  • 2019-07-25

최근 의학계를 넘어 스킨케어 분야의 가장 큰 화두는 마이크로바이옴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이름 그대로 미생물 생태계를 의미한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접근한 랑콤이 새로워진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로 진보한 포뮬러의 탄생을 알린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15년간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고 분석해 탄생한 3세대 포뮬러를 담았다. 단순한 진피와 표피 케어를 넘어 피부 미생물 환경, 즉 마이크로바이옴을 케어해 보다 근본적 안티에이징을 돕는다.

마이크로바이옴, 피부 생태계에 접근하다
현재 스킨케어업계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키워드를 꼽는다면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라 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장 건강과 관련한 유산균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는 엄밀히 말해 유산균이 아닌 유산균을 한 종류로 포함한 우리 몸에 유익한 미생물, 즉 유익균을 말한다. 이 미생물은 장 건강은 물론 우리 몸의 전반적 건강에 관여한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피부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 역시 프로바이오틱스인 것.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우리 몸에 많이 서식하도록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강화에 접근해왔다. 기름진 땅에서 곡식과 열매가 풍성하게 자라듯,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을수록 프로바이오틱스도 늘어나는 이치. 그렇다면 마이크로바이옴은 무엇일까? 마이크로바이옴은 풍요로운 천혜의 자연, 다시 말해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풍성하게 균형을 이룬 미생물 생태계를 의미한다.











스킨케어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발견, 3세대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질병이나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성분 개발이나 유전자 연구에 집중하던 의학계와 스킨케어업계는 이제 보다 근본적 솔루션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미생물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 접근한 것이다. 뷰티업계에서 랑콤은 그 선두에 있다. 올해 탄생 10주년을 맞은 제니피끄가 이 마이크로바이옴에 접근하며,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안티에이징 비전을 제시한다. 제니피끄는 10년 전 런칭 당시부터 전세계 여성을 매료시킨 랑콤의 대표적 세럼이다. 런칭 당시에도 다양한 인종의 여성 4000여 명을 임상 테스트했고, 현재까지 170 여차례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증명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6초에 한 병씩 판매되며, 현재까지 전 세계 2500만 병을 판매한 제니피끄가 런칭 10주년을 맞은 2019년 3세대 포뮬러로 재탄생했다.
15년간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고 분석해 탄생한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다시 말해 피부를 구성하는 미생물의 건강한 생태계에 작용한다. 이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스킨케어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이크로바이옴에 접근했다는 것은 곧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밸런스를 유지해 피부 본연의 보호와 재생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피부 면역력이 향상되는 것. 공해 속에서 늘어나는 피부 염증의 진정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으며, 표피 응집력을 개선해 한층 탄탄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뉴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세 가지 프리바이오틱스 추출물을 비롯해 발효과 분열, 정화의 3단계를 거친 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을 함유했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스포이드 한방울은 3000만 개의 일곱 가지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을 담고 있으며, 이는 피부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을 공급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을 케어해 준다. 아시아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이 10배 증가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의 불균형이 보완되는 것을 확인했다. 단순하고 일시적 문제 해결이 아닌 건강한 피부 환경을 만드는 근본적 접근을 통해 피부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마이크로바이옴을 말하다
아직은 피부와 연관 지어 이해하기 쉽지 않은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그들이 사는 세상인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해 두 전문가가 알기 쉽게 설명했다.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가 근원적 안티에이징의 비전이 되는 이유가 이 안에 녹아 있다.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클리닉 안지현 원장
피부에 서식하는 유익한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의학계를 넘어 뷰티업계에서도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 몸 2kg의 비밀이 뭔지 아세요? 체중의 1.5~2kg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몸에 서식하는 세균, 즉 미생물이에요. 과거에는 이 미생물에 대해 지금만큼 가까이 접근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거듭된 연구를 통해 장내 세균이 면역력과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됐죠. 현재는 살이 잘 찌거나 빠지는 체질, 심지어 우울증까지도 우리 몸의 유익균과 관련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가장 활발히 연구하는 주제입니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무엇인가요? 우리 몸에 서식하는 미생물은 피부에도 영향을 줍니다. 우리 몸과 밀접하게 교류하며 상호작용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마이크로바이옴은 이 세균의 생태계를 말해요. 그 중에서도 유익균이 서식하는 ‘세균의 숲’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마다 다른가요? 지문이나 유전자처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나이가 같아도 피부가 똑같지 않은 것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이 다르기 때문이죠. 단, 지문이나 유전자는 바꿀 수 없는 반면, 마이크로바이옴은 생활 습관과 환경을 개선하면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스킨케어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이 왜 중요한가요? 피부 관리를 받으면 눈에 띄게 좋아지긴 하는데, 그때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요. 마이크로바이옴을 케어하는 것은 일시적이 아닌 피부의 근본적 개선을 의미하죠. 피부의 깨진 미생물 생태계를 다시 풍요롭게 다짐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요즘같이 미세먼지와 공해가 심할 때는 외부 유해균의 공격으로 피부가 민감해지는 사람이 많아요. 피부 근본 환경을 바꿔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다이어트를 예로 들면, 언제 다시 요요가 올지 모르지만 일단 살을 빼고 보는 것과 근본적으로 접근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주는 것의 차이라고 할 수 있어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이 좋아진다면 우선 외부 자극으로부터 염증이 줄어들고, 피부 속 재생 능력이 좋아지면서 탄력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을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킨케어 측면에서 접근하면, 과도한 세안과 잦은 필링, 오염된 손으로 피부를 자주 만지는 행위 등 피부에 자극이 되는 습관을 피해야 해요. 생활 습관 부분으로는 몸에 좋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 6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랑콤의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에 대한 소감을 전해주신다면? 우선 학계에서도 장내세균에 집중한 것이 불과 몇 년 전이에요. 그런데 어느새 이렇게 피부에까지 확대된 것을 랑콤을 통해 실감하게 됐어요.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공해의 늪에 살고 있지만, 즉각적이기보다는 근본적 솔루션을 원하는 대중의 니즈에도 부합하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제품의 포뮬러는 이전보다 라이트해진 느낌이고, 흡수력도 탁월합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안인숙 대표
피부에 서식하는 유익한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의학계를 넘어 뷰티업계에서도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기들은 유익균이 80%을 차지하는 반면, 나이가 들면 유익균이 10%로 줄어들죠. 유익균이 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노화할수록 유익균이 줄어드는 이유는 그만큼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에요. 이를 개선하려면 유익균이 다시 많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잘 살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야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무엇인가요? 앞서 말한 유익한 미생물이 잘 살 수 있는 생태계가 바로 마이크로바이옴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이 시대의 화두가 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는 제2의 게놈 프로젝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각자의 유전자를 분석하듯, 이젠 마이크로바이옴을 들여다봄으로써 피부를 포함한 각자의 체질이 어떻게 다르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 면역력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이 공존합니다. 유익균이 더 많아야 건강해지는데, 문제는 유해 환경에 자주 노출되면서 유익균이 점점 소멸한다는 거예요. 그 상태에서 요즘처럼 공해가 심한 환경에서 계속 자극받다 보면 피부는 결국 무방비 상태가 되어 유해 환경에 쉽게 무너지는 거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케어하면 그만큼 상비군이 많아지고, 이는 곧 피부 면역력 증강을 의미합니다.

스킨케어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이 왜 중요한가요? 지금까지는 피부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접근법이 주를 이뤘어요. 건조하면 수분을 채우고, 잡티가 생기면 미백 성분을 투입하는 식이죠. 피부가 무엇을 심든 금방 시들고 마는 황무지 같은 상태라 해도요. 마이크로바이옴이 의학계를 비롯해 스킨케어업계의 화두가 되면서 이제는 접근법이 달라졌어요. 그 전에는 무조건 고기를 잡아주었다면, 이제는 언제든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바다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환경 조성이 곧 마이크로바이옴을 케어하는 것이니까요.

마이크로바이옴을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과서 같은 얘기지만 건강한 식생활,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생활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 이런 습관을 지킬 수 없다면 랑콤 뉴어드밴스드 제니피끄처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케어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죠.

랑콤의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에 대한 소감을 전해주신다면? 개인적으로 이전 세대 제니피끄를 몇 통이나 사용했기에 제품력은 익히 알고 있어요. 새로워진 제니피끄는 사용감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요. 농밀하지만 가볍고, 흡수력도 빠르고요.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근본을 케어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인물, 제품), 정태호(인물)   스타일링 마혜리   헤어 & 메이크업 제갈경(안지현 원장), 김민지(안인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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