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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9 FASHION

테일러링에 대한 새로운 정의

  • 2019-07-19

펑키한 요소로 가득한 디올 맨의 2019 FW 컬렉션.

킴 존스가 이끄는 디올 맨의 2019 FW 캠페인이 공개됐다.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을 맡아 무슈 디올의 삶을 들여다봤다. 바로 하우스를 창립하기 이전, 갤러리스트이자 예술 작품 수집가였던 크리스찬 디올에 대한 헌사를 담은 것. 캠페인의 배경은 이번 시즌 킴 존스의 마음을 빼앗은 아티스트 레이몬드 페티본의 아뜰리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2019 FW 컬렉션 전반에 걸쳐 1970년대 캘리포니아를 물들인 펑크 무드가 느껴지는 레이몬드의 작품이 프린트됐다. 특히 모나리자를 떠올리게 하는 오묘한 얼굴은 스웨터와 셔츠 등에 적용됐는데, 이번 디올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다. 레이몬드를 통해 재해석된 레오파드와 표범 프린트가 첨단 소재로 제작된 코트를 수놓았고, 캘리그라피로 새롭게 선보여진 디올 로고에 펑크 요소를 더한 디자이너 윤안의 주얼리도 공개됐다.
이 외에도 런웨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베스트와 하네스 장식이 매튜 윌리엄스가 디자인한 버클 장식과 어우러지는 등 킴 존스가 추구하고자 하는 새로운 테일러링이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에디터 노현진(marcroh@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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