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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9 AUTOMOBILE

Through the Rainstorm

  • 2019-07-03

폭풍우를 뚫고 황야를 횡단하는 4대의 차량.

BMW 3 SERIES
3은 BMW의 정수를 뜻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역동적 주행과 프리미엄 퍼포먼스라는 가치가 3시리즈에 선명하게 새겨졌다. 7세대 3시리즈엔 정밀함과우아함이라는 키워드를 추가했다. 절제된 캐릭터 라인을 통해 간결한 외관을 완성했으며, 민첩한 핸들링과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압도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관도 커졌다. 전장은 76mm 길어진 4709mm, 전폭은 16mm 늘어난 1827mm로 콤팩트 스포츠 세단이란 수식어에 수정이 필요할 정도로 넓은 실내를 자랑한다. 국내에 선보인 320d 모델은 최대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로, 이전 모델 대비무게를 최대 55kg 줄이고 무게중심을 10mm 낮춰 최상의 주행 능력을 갖췄다.




VOLVO V60 CROSS COUNTRY
크로스컨트리는 볼보의 철학을 대변한다. ‘인간 중심(Human-Centric)’의 자동차. 디자인과 편의 사양, 주행까지 크로스컨트리는 볼트 하나도 탑승자를 위해 꼼꼼히 챙긴다.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설계했으며, 강인하지만 날렵한 외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새로운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등을 지원한다. 탑승자의 안전과 즐거움은 물론, 여가까지 고려해 설계한 셈이다. 최대출력 254마력과 최대토크 35.7kg・m의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의 조합으로 출시했으며, 모든 트림에 스웨덴 할덱스사의 5세대 AWD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NISSAN X-TRAIL
엑스트레일은 황야를 횡단한다. 도심을 가로지르고 오프로드를 넘나든다. 도심과 자연을 오가는 보편적 현대인을 위한 SUV, 그것이 바로 엑스트레일의 정체성이다. 200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엑스트레일은 누적 판매량 600만 대를 기록, 닛산 브랜드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한다. 감각적 외관과 준수한 주행 성능 그리고 폭넓은 활용도가 이 차의 장기다. 3세대 엑스트레일은 역동적 디자인을 추가한 부분 변경 모델로 편안한 탑승 공간과 여유로운 적재, 첨단 편의 사양 등을 장착했다. 2.5리터 가솔린엔진과 D-Step 로직을 적용한 무단변속기(Xtronic CVT)를 장착해 최대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를 발휘하며 연비는 4WD 모델 기준 10.6km/ℓ다.




HYUNDAI VELOSTER N
현대는 글로벌 톱 5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그들의 경쟁 상대는 이제 타 브랜드가 보유한 세기의 역사다. N은 현대가 꿈꾸는 완성형의 시작이다. 고성능 차량. AMG나 M라인처럼 서킷을 뒤흔드는 슈퍼카가 현대에 남은 마지막 조각인 셈이다. 벨로스터 N은 고성능 전용 가솔린 2.0 터보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완성했다. 출력은 275마력, 최대토크는 36.0kg・m에 달한다. 준중형 해치백의 세그먼트지만 대형 세단에 걸맞은 파워를 갖췄다. 무엇보다 섀시의 한계를 끝까지 밀어붙여 현대에서 볼 수 없던 극한의 코너링과 제동력을 자랑한다. N은 이제 극한의 주행, 무한 주행의 상징이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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